내 나이 지금 24이지만... 아이돌에게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다..
물론 2PM도 마찬가지... 그저 예전가수들에게나 조금 관심만 있었을 뿐
하루가 멀다하고 핸드폰 기종이 새로 나오는것처럼
아이돌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기에 어떤 특정아이돌에게 꽃히진 않았다..
2PM의 데뷔곡 10점 만점의 10점.... 처음에 들었을때 아..이제 박진영도 막가는구나..
싶었다.. 사실 지금도 그 노래는 별로다... 그저 대세에 따른 노래라고 생각할뿐...
그리고 그렇게 투피엠은 두번째 타이틀 again & again...을 가지고 나왔다...
그렇지만 복장도 그렇고...아.. 박진영은 대체 무슨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만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노래보다는 멤버들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특히 난 투피엠중에서 우영을 귀여워라 한다..ㅎ 다른 멤버또한 나쁘게 생각하는
멤버는 한명도 없다... 같은 남자지만 ...뭐랄까... 참 순진하고 꾸밈없고 솔직한?
그런 아이돌인것 같다...
투피엠의 뒤를 돌아보니... 열혈남아? 에서 많이 봤던 얼굴들 이었고... 그렇게
간간히 했던 재방송으로 투피엠의 성장모습을 지켜보았다...
2PM ... 내가 보았을땐 참 ... 참실하고 노력하는 가수다...
다른 어줍짢은 아이돌보다 .. 정말 노력하는 모습도 보인다...
어제 잠들기전에 음악중심인가... 노래 프로를 봤는데 재범이가 나오더라...
나도 모르게 생방인줄알고 "어..? 복귀했나?" 싶었는데 LIVE를 못봤네...
그런데...무언가에 얽매인듯 , 시선도 불안하고... 행동,춤 또한 영...
말그대로 '재범'같지 않더라...
한국...네티즌...왜 우리나라는 가수죽이기...가 왜이렇게 심한지 모르겠다...
좋을땐 한없이 좋아 하다가도... 막상 큰일이 뻥 터지면 ... 우르르르르르....
기억할진 모르겠지만... '김상혁' 거짓말이란 이유로 지금까지 잠수...
'유승준' 군대 기피...영원히 잠수...?
그 외 다른연예인들의 더 심한 과거도 있는데... 그게 지금의 재범의 일과 비교했을때
어느일들이 더 큰일일까...?
지금은 네티즌이 돌아와 달라고.. 말해봤자 소용없다...
선택은 ...정작 자신...'재범'이 하는거니까...
지금은 돌아와달라는 바램보다 기다림이라는걸 ...
재범이란 친구가 다시 돌아오고 싶어할때
우리나라는 그런문제도 신경쓰지 않는다는, 아량이 넓은 모습으로
그 친구를 받아줄수 있는 준비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