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던 이십대 초중반의 여자입니다 ㅜ_ㅜ
이게 예지몽이라고까지 해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점점 친구들도 너무 심하다고 하고
제 자신도 이젠 무서워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같은분들이 많은지 궁금해서 톡써요!
처음 꿨던 꿈은
고등학교때 할머니가 계셨는데요 ( 아빠의 어머니)
근데 새할머니였어요. 아빠한테도 새어머니였죠
아무튼 할머니랑 저는 그다지 많이 친하지 않았어요 친손녀가 아니니깐
이뻐하지도 않고 뭐 그랬는데
어느날 할머니가 꿈에 나타나신거예요
그래서 전 평소때처럼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햇는데
할머니가 저를 그냥 한번 슥-하고 쳐다보더니
본척도 안하고 그냥 가시는거예요.
그리고 다음날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이얘기를 엄마한테 해드리니깐 아마도 정뗄려고 그런거같다고 하시는데
전 할머니랑 정이 전혀 없었거든요, ㅜㅜ
그리고 두번쨰는 이것도 고등학교때인데요
저랑 중학교때 친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친구는 초등학교때부터
막 옷도 잘입고 공부도 잘하고 이쁘다고 그런친구였거든요 !
근데 고등학교때 그 친구는 인문계를 가고 저는 실업계를 가는바람에
연락도 잘못하고 잘 못만났는데요
하루는 꿈을 꿨는데 그 친구가 죽는 꿈이였어요. 실제로 꿈에 깨서도 펑펑 울정도로 많이 울었는데 몇일안되서 학교끝나고 집엘 가고 있는데
어디서 많이 보긴 봤는데 정말 불독 같이 생긴 여자애가 아는척을 하는거예요.
알고보니까 그 꿈에서 죽은친군데
너무 많이 아팠대요 그래서 몸이랑 얼굴이랑 다 붓고 막 이상한 흉터같은것 까지 생겼더라구요. 제가 놀랄까봐 말은 못했대요
세번째는 친한 남자동생이 있었어요.
꿈에 좀 안좋게 나왔길래 저 두번의 꿈때문에 혹시나 하고
다음날 전화를 해봤더니
역시나 지나가다 어떤 사람들한테 맞아서 많이 아프다고
밖에도 못나간다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이때부터 진짜 무섭기 시작햇는데
네번째는
친구가 한살어린 남자애를 백일넘게정도 사겼는데
제가소개시켜준거거든요 ~
꿈에서 그 남자애가 저희 등에 칼을 꽂는 꿈을 꿧는데
몇일안되서 그 남자애는 바람을 폈고 둘은 헤어짐.........................
글구 꿈에서 친구가 무슨 반지같은걸 어떤아줌마한테 사려고 막 이것저것 껴보는거예요 .........근데 그 꿈이 뭐 몇개월안에 결혼하는 그런꿈이래요
근데 그 친구 지금 남자친구네 아버지랑 막 벽지는 무슨색으로 할까 이런 통화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
또 제가 좀 오랫동안 사겻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그남자친구가 후배랑 바람나는 꿈 꾸고 몇일뒤에 나랑 헤어지고 후배랑 ㅅ ㅏ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바람피고 잇엇던듯 '-'
마지막
저 좋아한다고 따라다녓던 오빠가 잇엇는데 이젠 오빠동생으로 지내기로햇거든요?
근데 꿈에서 ㅋㅋㅋㅋㅋㅋㅋ그오빠 여자친구 생겻다고 나한테 전화하지말라고
그런꿈꿔서 다음날 오빠한테 전화해서
오빠 여자친구 생겻지?이러니까 화들짝 놀람.
이정도는 누구나 다 있는 일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수선하게 두서없게 썼어요
친구들이 제 꿈에 나왔다고 말해주면 막 무서워해요 ㅜㅜ
하도 저런꿈을 많이꿔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구 저꿈들말고도 디기 많은데 지금 생각나는게 저정도밖에
흑흑
무서워요 ㅜ.ㅜ
친구는 막 곧 신내림 받는거아니냐고 장난치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