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김명민님 때문에!!!
요새 인터넷이 시끌시끌하다
바로 바로,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이란 병에 걸린 ‘백종우’라는 역할 때문!!
포스터만 봐도….
굉장히 아픈 모습인데…….
루게릭이 정확히 어떤 병 인거야?
뭔데 명민님께서 고생하며 촬영을 하신 거야??
도대체 루게릭병이 뭔데!!
그래서,
휘리릭 검색해 보니
루게릭병 [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
운동신경 세포만 선택적으로 파괴되어 지능, 의식, 감각은 정상인 채
온 몸의 근육이 점차 마비되어가는 희귀병.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병’이라고 불린다고…..
영상만 봐도 넘 슬펐다.
바로
이 루게릭병에 걸린 ‘백종우’를 연기 하기 위해서!!
수 개월 동안 루게릭 병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고
실제 환자들과 주치의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캐릭터 분석에 들어갔다고…..
아…
엄청난 열의남, 노력남, 매력남 +_+
거기에다가,
20kg이 넘는 상상초월 감량으로!!!!
이렇게 멀끔하고..
아티스트적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싸그리 내팽게치고!!
진짜 루게릭 환우로 나타난 명민님……
저..정말 병에 걸린 것만 같아….;;;;
맘 아파. 맘아파…. ㅠ
저 갈비뼈좀 보삼… 엉엉엉
이런 모습에도 불구하고 그는!
‘루게릭병은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근육이 말라가는 병인데,
나는 실제 환우가 아니다 보니 몸이 말라갈수록 의심과 감각도 같이 마비됐다.
이 점이 가장 어려웠다’
라며… 아쉬워하는 욕심장이….……
저..저기요.. 명민님
몸이 말라가는 것만해도
엄청 어려운 거거든요…. ㅎ ㄷ ㄷ
다시는 이런 거 하지 마삼!!!!
내 가슴이 찢어 집니다요!!!! 으앙!!!!!!>.<
(그래 놓고 영화는 꼭 보겠다고 다짐하는 1人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