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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기준?

|2009.09.14 15:04
조회 2,233 |추천 0

남편이 저한테 냉정하답니다 ㅋㅋ

과거의 여자랑 문자질한거 들킨주제에 차갑게대하니까

나한테 냉정하다느니 차갑다느니

만나기를했냐 뭘했냐 그냥 별내용없이 연락만 한것뿐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옛날이 그립냐고 생각나는거냐고 이혼해주겠다고했네요

남편은 어떻게 그런말을 쉽게하냐고 하는데

솔직히 아무리 쿨한척해봐도 저도 속이 말이아니네여

자존심도 상하고

아직 젊다면 젊은데

계속 의심병 생기면서까지 살고싶지도않고

남들 보기엔 이깟일로 이혼하는게 너무하다싶은건지 몰라도

각자 바람의 기준은 틀리지않나요 ㅋㅋ

연애때부터 서로 이성간의 연락은 하지말자고

서로 그렇게 해온 사람으로써 충격이 아닐수가 없네요

늘 연애때부터 말해왔습니다

실수하면 용서고뭐고 없다고 우리는 헤어지는거라고 세뇌를 시켰죠

 

남편은 이게 그렇게 큰실수냐고 하는데

저에겐 큰 실수인걸요 제가 너무하는건가요?ㅎㅎ

 

용서고뭐고 없다했을때

남편은 혹 실수해도 그렇게 쉽게 헤어질수있냐고 

난 당신이 바람을펴도 헤어지진 못할것같다고 없으면 안되니까ㅎ

 

진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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