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만이가 부러웠던 미실
원통하고 분통하고 막 뿌잉뿌잉 귀여워 큭..
부럽습니다...
첫번째, 그 발상이 부럽습니다.
서라벌 황실에서 낳고 자란 이 미실은 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두번째, 그 젊음이 부럽습니다.
훗날 언젠가는 제사와 정치와 격물이 분리되는
그런세상이 올것입니다.
그런세상을 준비하기에는 이 미실은 너무 늙었습니다.
세번째......... 세번째는
왜 전 성골로 태어나지 못했을까요?
제가 쉽게 황후의 꿈을 이루었다면
그 다음에 꿈을 꿀 수 있었을텐데.....
이 미실은 다음꿈을 꿀 기회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덕만이의 출신성분이 부러웠던 미실
울먹이는데 ㅠㅠ
출처: 토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