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부도 입구근처에 있는 곳에서 작은 중국집을 하는 25살 청년입니다.
일단 제가 불만이 쌓인 오토바이 센터의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일단 제가 약 2달전에 오토바이를 중고로 5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중고라 수리는 무상으로 해주는대신 비급 중고가격에 산거지요.
하지만 오토바이는 비급이 아니라 완전.. 폐품직전이었습니다.
탄지 한달도 안되 오토바이 차대 뒷부분이 끊어지고 다시 수리를 맡겨도
이삼일 만에 다시 같은 증세가 반복되고 막상 그때는 조만간 새걸로 갈아주겠다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오토바이를 대대적으로 한대를 수리하려고
산오토바이가 아닌 다른오토바이를 수리맡겼습니다. 50만원선에서 엔진부터
뭐 싹 고쳐달라고 그리고 다시 돈을 지불했죠.
근데 탄지 이틀만에 엔진에 이상이 생기고 난리도 아닙니다.
제 친동생이 배달을 하는데.. 몇번이고 죽을뻔하고..
하도 화가 나서 오늘 밤에 찾아갔습니다.
질문과 답변으로 나눠보겠습니다.
Q : 이 오토바이는 왜 뒷부분이 이렇게 녹슬었는데 그냥 팔았습니까?
A : 나는 차체를 보지 않는다 엔진만 보고 판다.
Q : 나는 오토바이 전문가인 당신에게 보증을 받고 이오토바이를 샀는데
그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A : 그건 배달들이 너무 험하게 타서 그런거지 내탓은 없다
Q : 오토바이를 심하게 타면 이렇게 차대가 녹슬다못해 녹습니까?
A : 그걸 내가 녹슬게 했냐? 그건 불가항력이다라는 식으로. 답변.
Q : 산지 6개월만 되고 이런일이 있어도 이렇게 찾아오지는 않았습니다.
2개월 만에 이렇게 됬는데 왜이리 뻔뻔합니까?
A : 난 엔진만 보고 팔았다..
Q : 그럼 이틀만에 엔진에 이상생긴 저오토바이는 뭐죠?
A : 난 차대만 갈았다. 엔진은 쓰던거 옮기기만 했다.
Q : 근데 수리비가 44만원입니까? 그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원래 엔진은 잘나가고 있었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꺼죠?
A : 늬들이 고장내고 왜 나한테 그걸 묻냐는 식의 답변..
Q : 아 진짜 그럴 꺼면 다시 두대다 줄테니까 중간중간 수리하면서 받아간
돈 포함 100만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오토바이 중고 산지 하루만에 타이어 갈았습니다. 근데 그건 펑크도 자기 책임이냐면서.. 넘어갔습니다.. 펑크났는데 타이어 교체라니요? 낡은걸 어디서 갈아끼운게 분명합니다.)(중고 오토바이 구입 50만 다른오토바이 수리 44만 중간중간 수리한답시고 먹은 외상값 6~7만 중고오토바이 타이어, 브레이크, 대기어,소기어,체인까지(산지 일주일 사이에 갈은것들입니다.아무리 소모품이지만... 너무하다시피 일찍갈았죠).. )
A : 그오토바이들 처분하고 나오는 돈으로 주겠다. 근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다.
(이사람 어딘가 간다고 나한테 노래처럼 말했죠. 자기 도망갈테니 시간달라는말.)
자꾸 피하길래.. 일단 왔습니다.
내일 아침부터 찾아가서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합니다.
제가 틀린걸까요? 아직 25세에 사회경험이 그리 다양하지않아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