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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포입장에서 본 2pm재범 사건

Coreano |2009.09.15 11:37
조회 709 |추천 0

뒷북치는거 같아서 안쓸려고 했는데 재범 막방보고 느끼는게 많아서

 

몇자 써봄

 

우선 날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남미에서 사는 91년생 남임

 

난 재범이 아무런 잘못도 안했다고 믿는사람이다
왜냐고??? 욕을 했던 뭐를 했던간에 개인적으로 말한거다 개인블로그에서 그 공간을 침범한 무개념 기자가 문제지 개다가 2005년도 였다 재범이 연습생이였던 시절
다들 알겠지만 어릴땐 뻐기는걸 좋아한다 그땐 고3 아직도 학생이였다 나도 예전엔 괜히 현대무시하고 한국 모든것은 아니지만 외국이랑 많이 비교했다
물론 이젠 너무나 한국이 좋지만(그때도 한국인인걸 자부하긴했음.)

그리고 누군가 재범이 팬들을 욕했다고 했는데 그땐 연습생이였다 말도 안되는 거짓말좀 그만해라.

 난 한국을 너무 좋아한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 문제점까지 없어지는것도 아니다

한국인은 너무 심한 보호본능이 있다 무족건 내가 최고고 우리가족이 최고고 우리 학교가 최고고 심지여 우리사는 아파트가 최고다 항상 이런식이다

물론 애국심은 절대 나쁜게 아니다 오히려 좋은거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과하면 독이된다. 한국한번 욕했다고 마녀잡듯이 개념없는 개소리를 작렬해주시는 개티즌들.

난 가끔 한국에서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다가 가끔씩 한국이랑 미국이랑 남미랑 비교를 하게 된다. 자연스레 내가 한국에서 이게 문제인거같다 그러면 그 친구는 항상 그럼 니네 나라로 꺼져 이런식이다... 나도 한국인인데...

내가 보기엔 개인블로그에 privacy를 침범하고 기사를 낸 기자와 그 기사를 보고 열폭하는 개티즌들의 잘못이라고 본다 친구랑 잡담한것뿐인데 그것때문에 2pm에서 탈퇴라니.. 말도 안된다.

 

 

 

결과적으로 내 메인 포인트는:

1. 어렸다 2005년도에 있던 일이였다 그땐 철이 덜드렀고 뻐기고 싶은 나이다

2. 개인블로그에다 썼다. 그말은즉 재범과 그 친구 이외 다른 사람은 볼 권한이 없다는것. 친구랑 잡담한것도 죄가 되나?

3. 공인이 아닌 연습생이였다 . 난 연예인도 프라이버시를 존중해야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그땐 공인도 아닌 연습생이였다 더더욱 논란이 될이유가 없다.

4. 모든 사람이 한국을 좋아해야되나? 그것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나? 자기가 생각한 생각을 한것뿐인데 한국은 democracy다 자기가 말하고싶은건 말해도되는

5. 재범이한 발언은 문제없다 개인공간을 침범한 기자와 무개념 다혈질 개티즌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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