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여친이랑 잦은 다툼이 있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 취미생활때문에 그러는데요.
저는 바이크 타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타는 바이크는 Y사에 R1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거의 아실테지요.
물론 자가용도 있지만 자가용보단 오토바이가 너무 좋거든요.
근데 여친은 정말 오토바이 타는걸 싫어해요.
여친은 무조건 팔라고 하는데요...제 이야기도 듣지도 않고
제가 시속 50킬로로만 타겠다고 해도 막무가네입니다.
그러면서 제한테 자기를 택하던지 오토바이를 택하던지 양자택일을 하라는군요.
만약 당장 오토바이를 안팔면 나랑 끝내겠다네요.
끝낸다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팔면 손해도 너무많고ㅠㅠ
안팔면 여친이랑 깨지겠고ㅠㅠ
어떻게 가장 좋은 방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