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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취히리 여행

박찬덕 |2009.09.17 01:09
조회 1,566 |추천 0

스위스 취히리 여행하기


 


국제 금융의 중심지 취히리


취리히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로 국제금융, 경제 및 상업의 중심지라는 대도시의 현대적 느낌과 아름다운 취리히 호수와 리마트 강이 자아내는 목가적 풍경, 구시가의 중세풍 건물들이 연출하는 고풍스러움을 두루 갖춘 도시다.

취리히에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수없이 많으며, 오페라 하우스, 극장과 더불어 음악회 및 기타 국제적인 행사가 끊임없이 개최된다.

요리의 천국, 미술품과 경매의 중심지, 문학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또한 반호프 거리는 세계에서 가장 볼거리가 많은 쇼핑가로 일류 디자이너의 화려한 의상실과 시계, 보석상들이 즐비한 곳이다.


 



 


취히리 가기


항공
대한항공(KE)이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소요시간은 11시간 정도 걸린다. 그외에 스위스항공(SR)을 비롯한 외국 국적 항공사들이 경유지를 거쳐서 취리히로 연결된다. 예를 들어 AF, LH 등 유럽 지역을 경유하여 들어가는 항공편이 수시로 있다. 소요시간은 대한항공보다 약 1∼2시간 정도 더 걸린다.


공항에서 시내로
취리히 클로텐 공항(Zurich Kloten Airport)에서 시내 중앙역까지 11km로 국철을 이용하면 15분 간격에 약 10분정도 소요된다. 국철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요금은 비싼 편이다.


 



 


취히리 즐기기


 


쥬르작 온천


여행중 심신이 지쳤을 때는 쥬르작(Zurzach)에서 온천을 즐겨보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곳이다. 지하 1000m 에서 나오는 39.9℃의 온천수는 나이드신 분뿐만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기분좋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신비로운 자연의 힘, 미네랄워터의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여름과 겨울에 모두 노천 온천을 즐길 수 있고 34℃, 35℃, 36℃의 탕이 있어 본인에 맞는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편안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최적의 환경은 온천욕을 즐기는 사람으로 하여금 최상의 기분을 느끼게 할 것이다. 건강을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나 삶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이 곳에서 즐겁게 온천욕을 즐게보자.

흐르는 물에서의 온천욕은 특별한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몸이 긴장되어 뻣뻣하거나 피곤할때는 흐르는 따뜻한 온천수에서 편안하게 물놀이는 즐기거나 온천수폭포밑에서 쉬어보자.
이 곳에서의 규칙적인 온천욕은 허리나 목관련 질병, 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예방차원에서 효과가 있다. 쥬르작 온천욕은 의학적으로 류마티즘이나 사고후 치료와 같은 여러가지 치료에 추천되고 있다.

최상의 온천욕을 위한 가장 최신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온천관리 책임자의 관리하에 물속 체조를 하고 다양한 기구를 구비하고 있는 현재적인 선탠스튜디오에서 구릿빛으로 선탠을 할 수도 있으며 편안한 일광욕 의자에 앉아 기분좋게 낮잠을 즐길 수도 있다. 레스토랑도 있으니 배가 출출하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개장시간: 월요일 - 토요일 07:00 - 22:15 (창구는 20:30 까지)
일요일 07:00 - 20: 45 (창구는 19:00까지)
12월 25일은 휴무, 8월 1일12월 24일, 31일 창구는 15:00까지
주소: 5330 Thermalbad Zurzach
Tel: 41 (0) 56 249 25 21


 



 


그로스뮌스터 대성당


스위스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로마네스크 성당으로 "종교개혁의 어머니 교회"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이유는 스위스의 종교 개혁가 츠빙글리가 1529년부터 임종할 때까지 이곳에서 설교를 했기 때문이다.

11세기에서 약100년에 걸쳐 세워졌으며 중간에 성당의 상징인 두개의 탑이 1763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이후 재건하였다. 이러한 재건과 보수를 통하여 로마네스크,고딕양식등 다양한 양식들이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있으며 내부의 스테인드 글라스는 1930년대의 아우구스 자코멧의 작품이다.


 


프라우뮌스터 성당


프라우뮌스터 성당(Fraumunster)은 취리히를 흐르는 리마트강가에 위치해 있는데 원래는 9세기 경에 루드비히 2세에 의해수녀원으로 지어졌다. 12세기 이후로는 고딕양식으로 변형되어지는데, 18세기쯤에서 지금의 시계탑까지 완성되었다.

성당안으로 들어서면 성가대 뒤쪽의 스테인드 글라스가 빛을 발하는데 이것이 바로 샤갈의 작품으로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 독특한 표정을 한 마리아, 독특한 색채 표현 등 샤갈 특유의 회화적 표현이 잘 배어있는 작품이다.


 


국립박물관


19세기에 건조된 건물로 취리히 중앙역의 바로 뒤에 위치해 있다. 선사시대의 유물은 1,2층에 가장 많이 전시되어 있으며, 1층에는 카롤링거 왕조시대에 가치 있었던 Mustair 성당의 프레스코와 두 개의 작은 상아 장식판이 있다. 16-19C 스위스 시계들, 첨두형 궁륭의 커다란 무기고 등은 13-198 C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2층에 전시되어 있다.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다양한 스위스 문화를 접할 수 있다.


 



 


 성 피터 교회


취리히의 가장 오래된 교구교회로 13세기의 로마네스크 양식의 거대한 탑이 세워져 있다. 탑에는 문자판이 10m에 달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가 붙어 있다. 이 시계판의 유럽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내부에는 핑크 오렌지색의 대리석 기둥이 정교한 치장벽토, 수정 샹들리에와 부드러우면서도 화려한 바로크양식의 회의장이 있다.


 


라인 폭포


라인 폭포는 라인강의 유일한 폭포이며 가장 큰 규모의 폭포로 취리히 북쪽 샤프하우젠이라는 스위스의 작은 마을 어귀에 자리한다. 취리히에서 버스로 갈 경우 40분에서 1시간 정도가 걸린다.

- 폭 : 150m
- 높이 : 23m
- 깊이 : 13m
- 여름평균수량 : 600 세제곱미터/초
- 겨울평균수량 : 250 세제곱미터/초

샤프하우젠이란 "배로 된 집"이라는 뜻으로 라인강을 끼고 무역으로 번성한 도시이다. 과거로부터 거센 폭포의 물살로 배가 건너지 못해 하천 항구도시로 성장해 발달한 해발 404m의 중세도시이다. 또한 샤프하우젠은 IWC 시계의 본고장이기도 하며, 인근도시 스타인 암 라인과 함께 독특한 벽화로 장식된 중세 건축물들이 볼거리이다.


 



 


현지교통정보


중앙역


취리히 중앙역(Zurich Hauptbahnhof; 줄여서 쓰면 Zurich HB)은 스위스 최초의 철도 개통시에 생긴 역으로 내부의 상점들이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취리히 국제공항


취리히 국제공항은 취리히 북쪽 10km 지점에 있는 클로텐 지역에 위치해 있다. 취리히 국제공항은 스위스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이다.


 


기타교통수단


관광버스
중앙역에서 출발하는 시내관광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출발하는 근교관광 버스가 있다. 시내 관광 버스는 약 2시간 소요되며 요금은 20sfr이고, 근교 관광버스는 약 3시간 소요되며 요금은 30sfr이다.


렌트카
주요 공항과 도시에서 저렴하고 편리하게 렌트 할 수 있다. 이용 금액은 렌트카 회사, 지역, 차종, 보험가입여부에 따라 다양하게 적용되나, 소형차종의 경우 보통 1일에 SFR 56.00 , 중형 차종은 1일에 SFR 84-96 정도면 렌트가 가능하다. 할인된 금액으로 렌트를 하기 위해서는 국내의 여행사에서 사전에 예약을 해야하며, 대여 정보 및 기타 렌트카 관련자료, After Service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택시


전화나 택시정류소를 이용하여야 하며, 기본요금은 2km에 6sfr, 이후 매 1km마다 3sfr씩 추가된다.


 


버스


요금은 구간제로 3종류가 있으며 자동발매기에서 발매를 하며,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를 하여야 한다. 시내버스와 전차를 하루동안 마음대로 탈 수 있는 프리 킵을 이용하면 시내관광에 도움이 된다. 바젤까지 83km, 제네바까지 286km, 베른까지 122km 이다.


 



 


취히리 먹거리 즐기기


카이저스 레블라우베(Kaisers Reblaube)
정통 취리히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맛있는 음식맛과 차분한 실내 장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괴테가 자주 이용하였다 하여 더욱 유명하다.
☞주소: Glockengasse 7
☞Tel: 01-221-2120

고려정(Korea-Pavillion)
각종 한식 요리 전문점으로 다양한 전통 한식 맛을 제공한다.
☞주소: Badenerstrasse 457
☞Tel: 01-492-3332

체사 다 서울(Chesa da Seoul)
한국 요리 전문점으로 불고기, 갈비 정식, 각종 찌개등 다양한 음식 맛을 볼 수 있다. 중앙역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Tel. 01-442-121


 


게쉬네 첼테스
취리히식 송아지 고기요리로 버섯과 크림 및 백포도주로 만든 소스와 함께 먹는다.

쏘시지와 뢰스티
송아지고기로 만든 쏘시지로 스위스식 감자전인 뢰스티도 제맛이다.

퐁뒤부르기뇽
작게 썰은 고기를 끓는 기름에 익혀 여러 가지 쏘스에 발라 먹는 것으로 차이니즈 퐁뒤라고도 한다.


 



 


현지 쇼핑정보


반호프슈트라세


호숫가에 위치해 있는 중앙역에서 Froschengraben라는 호수까지 이르는 거리가 바로 반호프슈트라세이다. 보리수가 늘어서 있는 아름다운 길을 따라 금융가와 호화로운 상점들, 현대식으로 건축된 주택가가 펼쳐져 있다. 유럽의 아름다운 쇼핑거리 중 하나로 트램 외에는 차량이 통제되기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 가운데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세계적인 명성의 쇼핑가인 보리수 나무 가로수가 아름다운 반호프 거리는 취리히의 가장 큰 번화가이다. 취리히 호수까지의 거리 양측에 스위스 제품과 각종 유명 브랜드점이 있다. 시계 및 보석 세공품등이 유명하다.

시계부띠끄 BUCHERER
스위스의 주요도시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시계전문 매장이다.
로렉스부터 다양한 세계의 브랜드 시계들이 모여있고, 여러가지 기념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스위스물병
스위스는 청정자연으로 분수대와 같은 곳에서 깨끗한 물을 바로 마실 수 있다. 그 덕분에 빨간 바탕에 흰색 십자가가 그려진 스위스 물병을 판매한다. 스위스 여행에서는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물을 마시는 것도 즐거운 여행을 만드는 한가지 방법이 될것이다.

뮤직박스-오르골
작은 보석함을 열었을때 기분좋게 들리는 맑은 음색을 들을 수 있는 오르골은 스위스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세공기술중 하나이다.
반영구적으로 아름다운 음색을 들을 수 있으며, 그 종류또한 다양하여 스위스에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이 된다.

군용칼(ARMY KNIFE)
빨간바탕에 십자 문양이 그려진 다기능 칼로 얼마나 많은 종류의 칼과 기능들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가격이 틀려진다. 웽거나 빅토리녹스라는 브랜드가 가장 유명하며, 남자들뿐 아니라 야외활동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기때문에 누구에게나 좋은 선물이 된다.


 



 


취히리 여행정보


쮜리히 시내는 도보로 모든 관광이 가능하다. 반호프거리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장크트 페터 교회를 지나 길 끝까지 오면 뷔르크 광장과 쮜리히 호수가 나온다. 이곳에는 유람선 선착장과 프라우 뮌스터 시청, 파라데 광장, 뮌스터 대성당, 리트베르크 미술관등이 등이 근접해 있다.

웨틀리 베르크는 874m의 높이밖에 안되지만 쮜리히의 야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360°로 트여 있어 날씨가 맑은 날에는 아이거나 융프라우등의 거봉을 볼 수 있다. 웨틀리 베르크가지는 30분간격으로 전차가 운행되며, 오후 8시 55분부터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된다.


 



 


PHILIP TOUR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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