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재범

문현나 |2009.09.19 12:10
조회 603 |추천 2

재범님이 미국으로 가는 발걸음을

붙잡지 못한 것이 이렇게 한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습니다.

혼자 잘 살아보려고 가는 걸음이 아니었기에

무겁지만 등을 보이며 떠날 수 밖에 없는 재범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무너질 듯이 아파오는 고통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한 줄기의 눈물이 흐르는 것은

지금의 현실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증거입니다.

 

지금 당장 돌아오라는 말은

너무 이기적인 저의 생각이겠지만

그 정도로 당신을 사랑하고 기억합니다.

이 사진 속에 새겨진 글씨는

당신이 속한 그룹이기에

지금 리더의 자리가 비워있기에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가슴 속에 2PM이라는 글자가 사라지지 않게

열심히 새기며 박재범...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PS 제발... 외롭다고 우울증과 친구하지 마세요.

    제발... 신종플루 바이러스와 손잡지 마세요.

   제발... 돌아와 주세요 부디.

 제발... 제발... 제발...제발...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