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
심심하고 시간만 생기면 톡을 즐겨보는 23살, 취업의 압박이 점점 심해지는 대학 졸업반인 여학생 입니다,ㅠㅋ(아,,,,,,,,,,,,,취업의 압박,ㅠ)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톡을 보다가, 욕실에서 모기를 비누묻은 손으로 잡아서 거울 옆에 붙여두셨다는 톡을 보고,,,, 제 컴퓨터 앞의 키보드 밑에 생긴 모기의 무더기를 보고;;ㅋ
저도 한번 써볼까 하구요;ㅋ
으음............... 생각은 예전부터 했는데, 키보드 밑에 있는 모기들은 너무 말라서, 손을 살짝(?) 갖다대기만 해도 바스라져(?) 버려서,ㅠㅋ
새로운 방법을 모색했습니다!ㅇ_ㅇ!ㅋ
그건,,,,,, 으음..... 목이 아프거나 코가 막혔을때 유용하게 사용하는,, 미X이라는 깍대기(?)에다가 모으기로 한거죠;ㅋ
마침 제가 목이 아파 아빠의 미X을 훔쳐 먹었거든요,ㅎ
(감기에 걸렸지만, 열이 너무나 정상적이어서 신종이 아니라는 판명을 받았다는;;)
그래서 그곳에 컴퓨터 할때마다 제 앞을 슉슉 지나다니는 모기를 잡기 시작했습니다,ㅎ
그 결과,,,, 한 일주일 정도 모았더니,
이정도?! 모았습니다,ㅎ (아, 껍질을 깨끗하게 벗겨내지 못해 남아있네요,ㅠㅋ)
두군데 전부다 모기로 가득 차면 사진 찍을려고 그랬는데,ㅠㅋ
날씨가 건조해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모기들이 바싹! 말라 가더라구요,ㅠ
나중에 만지면 바스라져 버릴것 같아서,ㅎ(사실 그만 모기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었다는;;)
몇마리인지 몰라서 궁금함에 세어보자는 마음에 등록금 고지서 잘못 뽑아서 이면지가 되어버린 종이위에 탁! 엎었습니다,ㅋ
보이시나요?? 모기들의 떨어져나간 다리들;;ㅋ
가지각색의 모습으로 죽어간 모기들;;;ㅋ
쪽집게를 가지고 세어가기 시작했습니다,ㅋ
보이시나요?ㅋㅋ
세기 쉽도록 10마리씩 끈어서 나열했답니다;ㅋ
총 35마리;ㅋ
일주일이라면 하루에 평균 5마리씩 잡았다는 거죠;ㅋ
저희집이 주택이라서 그런지;(지어진지 몇년인지도 모르고 단지 저보다 나이를 많이 먹은 집이라는;;) 유독 모기가 많더라구요,ㅎ
항상 모기를 몰고(?) 다니는 언니가 옆에서 컴퓨터를 하는 동안에는 모기를 더 잡았던거 같네요;ㅋ
아! 모기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뭉개진 모기들은 휴지에 싸서 버렸답니다;ㅋ
그리고, 좀전에 이글을 쓰면서도 모기 한마리를 손으로 잡았네요;ㅋ
그건 사진을 찍은 후라서;ㅋㅋ
그리고 예전에 고등학교때에도 모은적 있었는데;ㅋ 그건 저에게 사진이 없네요;ㅋ
그때는 여름 내내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 할때였는데요-,
투명스카치테이프에 한마리씩 가두었답니다,ㅠㅋ
그래서 그해 가을에 하는 이색수집품에 출품을 했었다는;ㅋ
그때는 친구가 모은 모기에 각 날짜를 적었었어요;ㅋ 그래서 분석까지 했었는데;;ㅋ
결론은 모기는 7,8,9월 상관없이 많았다 적었다 했다는 거였어요;ㅋㅋ
아! 그리고 얼마전에는 살아있는 모기를 잡아서 언니랑 저랑 갖고 놀았던 적도 있답니다;;ㅋ 단지,,,,,,, 저희는 모기가 얼마나 오래 사나 보고 싶어서 였는데요,ㅠ 모기가 너무 일찍 죽어버려서 금방 흥미를 잃어버렸어요,ㅠㅋ
(아! 모기가 스스로 죽을때는 배를 위로 하고 사람처럼 누워서 죽어요!ㅋ 언니와 제가 관찰한 결과;;ㅋ)
어쩌다보니 길어졌네요;;ㅋ
모기 조심하시고, 신종도 조심하시고, 독감도 조심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