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자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제가 2개월전에 호프집 알바를 했엇어요..마침 제가 일하는
가게가 대학가여서 호프집에 오는 손님 대부분
대학생들입니다. 저도 학생이구요.
그러다가 제가 그만두게 돼는 날 어떤 남자손님분이
다가와서 맘에 든다고 알바 언제 끝나냐고 묻더라구요.
그날 마침 금요일이라 제일 바쁜날이라 저도 정확히 언제
끝날지는 몰랏거등요..그래서 언제 끝날지모르겟다고 하니
그럼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겟답니다. 남자 4명이서 왔는데
그렇게 앉아서 기다리는겁니다.한시간정도 지나서 제가 일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또 와서 물어보더라구요 언제 끝나냐고
저도 잘모르겟다고 하니 핸폰번호 달래요.찍어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한시간정도 기다리다가 거의 끝날거 같아보이니 계산하고
나가는 겁니다.그러다가 저도 가게 사장님이 늦었는데 들어가보라고 해서
마무리 하고 가게를 나섰습니다. 전 그냥 그분들이 기다리다 지쳐서 갔는줄
알았는데 그분이 혼자 가게 맞은켠 계단에 앉아있는거에요. 보자마자 좀 놀랬습니다.
제가 보고 깜짝놀래니 그분이 설마 그냥 가실려고 했던건 아니죠 ?하고 묻는거에요..
아~아니에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그남자분이 일행이랑 같이 옆가게에 가서 술마시자는거에요..저는 낯선분들이고
그쪽도 첨만나는 분이라서 불편하다고 했어요..그랫더니..그럼 둘이서 호프나 한잔하면서 얘기하재요..그래서 부근에 다른가게 들가서 호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나눴죠. 그날따라 좀 힘들어서 마니 피곤했는데 한시간정도 마시다가 이제 나올려고햇어요.새벽시간이라 집갈려고 햇는데 그분이 노래방 가자는거에요.아~그래서 담에 기회되면 가요.하고 나올라하니 불러줄 노래 많이 준비했는데 이러시는데 시간도 넘늦어서 도저히 못가겟더라구요..그분도 맘에 들지만 일하고 나온지라 저도 마니 피곤햇어요.담에 가자고 하니 아쉬워하면서 그럼 담에 학교와서 연락해도 괜찮냐고 묻길래 저도 그분이 맘에 들고해서 괜찮다고 햇죠.그런데 그후부터는 연락이 없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2개월후죠..그니깐 또 그가게에서 만나게 됀거에요. 그분이 저를보시더니 인사하더라구요 꾸벅~하고~ㅡㅡ;; 저는 당황해서리 그냥 홱 돌아서버렸어요.ㅠㅠ
그담부터 긴장돼고 떨려서 좀처럼 눈도 마주치지 못하겟고 그분있는데조차 못가겠는거에요. 주문하시길래 그테이블로 갓더니 그분이 묻더라구요 그때 그만둔다고 하시지않았냐고 마침 그며칠간 사장님이 알바생이 없어서 좀 도와드리러 간거여서 도와드린다고 얘기하고 눈도 못마지치고...ㅠㅠ
제가 서빙하면서 여기저기 다니다가 그테이블로 지나가는데 그분 선배되는 사람이 절 빤히 쳐다보는거에요..그러더니 하는얘기가 지나가면서 들리더라구요..청순하게 생겻는데..이러길래 제얘기하는줄 눈치챗죠..그러고 그분들이 계산하고 떠낫는데
아~제가 왜 자꾸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시선을 피했는지....ㅠㅠ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연락하고 지내고 싶은데..기회를 그냥 그케 놓쳐버리고...그분도 이번에 졸업인지라...ㅡㅡ;; 그분 싸이 우연하게 보게 됐는데 혹시 제가 쪽지로 연락하고 지내고 싶다고 하면 호감있다가도 없어지나요? 아~진짜 저한테 호감있었는지도 모르겟고...
남자분들 꼭 얘기해주세요...ㅠㅠ부탁입니다.
제가 쪽지로 연락해도 괜찮을가요??????
진짜 그분이랑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솔직히
저도 그분 첨부터 관심이 갔엇는데 좀 부끄럼 마니타서
티 내지도 못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