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박재범군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탈퇴선언 후 부모님이 있는 시애틀로 출국 하였습니다. 그의 컴백을 원하는 팬분들이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시는데 좀 더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박재범군을 위한 일을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2PM이 남자가 봐도 멋지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열성팬은 아니고요....)
1. 동정론
과연 재범군이 미국으로 가지 않았다면 탈퇴를 하지 않았다면 "이건 좀 너무 하지 않았냐?" 라는 동정 여론이 생겼을 수가 있을까 의문이 듭니다. 이미 재범군이 인천공항에 들어설떄만 해도 기자들은 셔터를 누르며 어쩔수 없이 가는 재범군에게 호의적인 기사를 달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를 보내는 팬들에게도 야유를 보내는 여론이 강했고 그것은 관련기사에 베플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2PM의 리더로써 아무리 연습생이라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리 한국 교포라지만 미국 국적을 가진 연예인이 "한국 이상해 한국사람들 짜증나."라는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단 재범군의 행동은 경솔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잘못은 봐줄 수 도 있는 어렸을때의 실수 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연예인으로써 한번 훅 가면 원상복귀하기 힘든게 그들의 세상입니다. 하여튼 그의 출국으로 인해서 동정론은 점점 퍼져나갔고 이것은 그가 돌와오기 위한 필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합니다. 이러한 면에서 JYP의 결정은 옳았다락 볼 수 있습니다.
2.미국에서의 자숙 생활
이부분이 가장 답답합니다. 아무리 재범군이 좋더라도 일차적 책임이 있는 재범군이 간지 한달도 안돼서 미국에서 돌와와서 한국 활동을 한다라고 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빠릅니다. 적어도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말실수를 한뒤 자숙한 뒤 돌아오는 시간은 몇달아니 몇년이 걸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냥 지금 돌와온다고 해서 2PM의 활동을 당장에 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원래 2PM 음반 활동도 마무리 된 상황에서 다시 앨범을 준비하기에는 너무 나도 짧은 시간입니다. 그의 실수를 사람들의 인식에서 지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데 열성팬분들은 그걸 너무 간과하고 있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그에게 자기 시간을 가지게 해주십시요. 팬분들 JYP 회사건물 앞에서 시위하는건 절대 그 시간을 단축시켜주지 않습니다. 또 가족들과 친구들과 좀 쉬면서 재기력을 가지기 위해 축적해야 할 시간도 고려합시다.
3. 본인과 부모님의 의사
2.3차 적 책임이 있는 언론사와 네티즌들이 있는 한국으로 돌와오길 원하는 재범군의 의사도 필요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재범 친구가 그가 한국으로 돌와오길 희망한다는 글이 있는데요. 그것으론 부족합니다. 재범군이 집적 말해서 동정론을 좀 더 부각시키며 자기 활동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문제는 재범군의 부모님의 뜻도 중요합니다. 우린 단 4일만에 연예인을 최고의 자리에서 최하의 자리로 끌어 내렸고 몇일 사이에 악플로 자살하는 연예인이 있는 사회입니다. 그런 대한민국에 자신의 아들이 또다시 비난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부모님의 입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4. JYP
이것 또한 답답합니다. 박진영 사장은 엄연한 기획사의 사업가 입니다. 그가 지금 최대의 피해를 입고 있으며 그의 회사에도 적잖은 타격이 있습니다. 만약 JYP 회사가 이번 일로 흔들리면 흔들릴 수록 다른 멤버들과 다른 소속사 가수들도 힘들어 집니다. 기자가 그의 재산 상세 내역을 보여주고 팬들은 계약서 공개를 요구 하는 것이 정말 옳은 일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하나 구하자고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를 주지 맙시다. 그리고 2PM이 활동하기 위해서는 후원해주어야 할 기획사와 매니지먼트가 필요한데 그것을 흔들어 대면서 재범군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집에 불지를테니까 빨리 돌와 주세요. 라는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5. 기자회견
막상 가장 현실적으로 재범군이 돌와오기 위해서는 자기가 반성했다 좀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라는 의사를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여준다음 사회의 공감을 얻고 활동 할 수 있는 것이 최적의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준비를 많이 해야 하며 기자들의 난해한 질문도 대답할수 있게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JYP 소속사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어떤 일부 열성팬들은 그런 시간조차 그런 대비 조차 할 수 없게 시위를 하고 회사 헐뜯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6. 팬들과 사회의 자숙
네티즌들은 이번일로 마녀사냥을 더 이상 하지 않게 성숙한 온라인상의 매너를 지켜야합니다. 몇 바이트밖에 안돼는 단어로 사람죽이는 행동은 그만 해야 합니다. 또 반대로 팬들도 JYP를 비하하고 역마녀사냥을 하는 어리숙한 행동을 자제 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자들도 자신의 기사의 조회수를 높히기 위해서 자극적이고 과정된 기사를 쓰는 행동을 그만 하고 사실만을 전하며 최소한의 주관과 최대한의 객관성을 가지고 기자생활을 해야 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영영 고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사회 현상들은 몇천년이 지나도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그 정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현실성있는 과제 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