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남자구용 ㅋㅋㅋㅋ
웃긴일이있어서 글올려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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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 토요일이었어요 ㅋ
친구들하고 술한잔할까 계획하고있던찰나에
문자로 " xx할머님돌아가셨대 !! "
그래서 조문을 가야겠구나 생각하고
오랜만에 검은정장을입구 저녁에 친구들과만나서
같이가기로했어요
근데 문제는 어렸을적부터 약간 띠멍하다래야하나 ?ㅋ
암튼 개그맨같이 멍청한친구가있써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개때문에 일이터진거죠 ㅋㅋ
이제 약속시간에 만나서 저녁 8시쯤인가 그때 장례식장앞에서만나
잠깐의 수다를 떨엇죠 그동안 친구들은
친구1 : " 야 ? 절몇번하는거지 ? "
친구2 : " 한번임마 ! 그것도모르냐 "
친구3 : "두번아냐 ? ...."
친구2 : "아우 xx같은놈!ㅋㅋㅋ "
나 : 두번이맞을껄 ? (저희친구들이 장례식장을 가본적이없어가꾸 잘몰라욤ㅋㅋ)
이러는겁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친구를만낫고 혹시몰라서 실수할까바
친구한테물어보니까 2번하는거라더군요 그래서 다행이다 절하러가자이러구
네명이서 절을하려고 올라스고 앞에 고인이있는 사진앞에 절을 두번했는데
갑자기 친구한명이 히히덕거리는겁니다
그래서 눈치를막주면서 안된다는 표현을 입을꽉깨물고 있었죠 ㅋㅋㅋ
그리고꾸꾹참으며 고인가족들에게 절을하는데 한번하고 ...안으려는 찰나
옆에 그 띠멍하게 웃긴친구란녀셕( 친구 2) ㅋㅋㅋㅋㅋ갑자기
고인가족한테 절을또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아냐아냐 조용히 말을햇죠 ㅋㅋㅋㅋ
그러더니 눈치챘는지 절을하다가 바로 무릎끌터라구요 ㅋㅋㅋㅋㅋ
저희는 " 아 다행이다 클랄뻔햇네 " 이생각도잠시 ㅋㅋㅋ
갑자기 친구아버님과 친척들보고 이러는거아니겠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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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모두 명복을빕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그자리에서 개폭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죄송해서 말도못하고 바로 도망나왔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나오고나서 그친구 막 뚜두려 팻어여 ㅋㅋㅋㅋㅋ
지금에와서 이런말하면 쫌그렇지만
정말 죄송하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