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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라이인(Jalarai People)

정광석 |2009.09.24 09:24
조회 267 |추천 0

자라라이인(Jalarai People)

비쟈이의 임신한 아내 수네미아는 열병에 걸렸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혼령들이 화가 났다는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아내의 맥을 짚던 마을의 점쟁이가 혼령들을 향해 “당신은 화가 났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맥박이 빨라졌습니다. 점쟁이는 혼령들이 “그렇다”라고 답하는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점쟁이는 비쟈이에게서 돈을 받더니 혼령들 앞에서 굿을 하였습니다. 그는 다시 물었습니다. “열병을 떠나가게 해줄 건가요?” 이런 형태의 광경은 자라라이인들 사이에서 반복되고 있는 일상입니다.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라라이인들에게 점쟁이들은 열병, 빈곤한 조업 등 많은 문제들을 다뤄 줍니다. 자라라이인들은 병이나 어업의 문제들을 육신의 세계와 영적인 세계의 충돌로 보기 때문입니다.

■ 두려움과 혼령들에 대한 믿음으로 채워진 자라라이인들의 마음속에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복음이 그들 속에 심겨지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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