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 커쳐가 완소 바람둥이로 연기 변신한 영화 [S러버]!
평소 우리 애쉬튼을 격하게 아끼는 터라 개봉하자마자 버선발로 달려가서 봐드렸음 ㅋ
흔히 봐온 여기저기 문어발식 사업확장을 하다가 질질 짜고 한 여자한테 돌아오는
아주 전형적인 '바람둥이 이야기'가 아닐까 살짝 의심했었지만...
아...이게 LA도시남의 스타일인가...ㅋㅋ 애쉬튼 완전 쿨해!ㅋㅋㅋ
영화를 안본 상황에서도 상상은 됐었지만 애쉬튼은 백명 꼬시면 백명 다
넘어오는 음...뭐랄까.. King of 카사노바?ㅋㅋ(카사노바 스펠링 잘 모름 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가 있어도 일단 다른 사람이 맘에 들면 찍고 보는 스타일이지만..
신기한게....정말 눈꼽만큼도...조금도 밉지 않다..;; 저항할 수가 없었음;;;
배우의 매력도 있겠지만 캐릭터 자체가 완전 신선하고 매력적이라서
완전 감탄...(팝콘 먹는 것도 까먹고 있었다는 레전드가..)
영화의 상황설정이 워낙 성적으로 개방되어 있어서인지..
영화의 배경이 된 LA가 개방적인 도시여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쉬튼 어쨌든 맘먹고 꼬시면 그 날밤을 넘기지 않는(??)다는..
하긴..애쉬튼이 살랑거리는데...안넘어갈 여자가 어디있...훔훔..
아!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재밌는 포인트 하나! 애쉬튼은
여자를 꼬실때 일정 포인트 이상되면 그 어떤 여자도 꼬실수 있다고 하는데
꽃 선물은 1점, 저녁식사는 2점, 그리고 XXX는 5점. 요런식으로
남녀관계에 포인트제를 도입한 당신은 진정한 PLAYER! (짝짝짝!)
암튼 그렇게 X스만 즐기고 사랑따윈 필요없다던 쿨한 그에게도
뭔가 애틋한 감정이 생기는데.. 그런 상황이나 감정선도
넘 신선해서 그부분이 애쉬튼의 캐스팅만큼 맘에 들었다는..
초반부는 애쉬튼 때문에 훈훈, 후반부로 갈수록 스토리에 훈훈해진
[S러버] 애쉬튼 커쳐 왠지 이 영화로 헐리웃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배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