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대학생입니다
음....
저는 짝사랑 말고는 해본게없네여 ㅋㅋ
키도 173뿐이안되고
몸무게는 63에서 90가까이 불어난 ...ㅋㅋㅋㅋ
음....
소개는 이쯤하구 질문으로 넘어갈게요 ㅋ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보다
내가 잘해줄수있는 여자가 더 좋아서
고백받은걸 한번도 받아준적이없어요
(지금은 뭐 살까지 쩌버려서 ㅋㅋ 이런일이 안일어나지만여 ..)
그래서 짝사랑만 4년 2년 2번 6년해왔어여ㅋㅋ
그러다 얼마전 그 짝사랑마저 끝나게 되어버렸죠 ㅋ
음 그 짝사랑하던 여자에게 많은 상처를 받은지라 ㅋ
여자에 대해 많이 소심한편이에요 ㅋ(마음이있는분만여 ㅋㅋ아니면 소심하지않아요)
뭐 외모에 자신감도 살찐후 사라졌구요 ㅋ....
거기다 입고다니는 옷들이 다 ..힙합이라 ..(여자들은 싫어한다죠 ㅋㅋ)
그런데 2일전 아는 동생이 여대를 다니는데 축제를 한다길래가서
과 주점에서 술을 먹던중...
완전 이상형을 만나게 되었어요 ㅋ
그냥 얼굴만 힐끔힐끔보면서 "아! 완전귀엽다 ㅠㅠ "
혼자 소심하게 이러고있었는데
냉큼 자리에 있던 동생이 번호를 따서 주더군요 ....
그후 문자를 하게되었는데 자기가 번호 딴게 아니라 ,
그리고 내 얼굴을 몰라서인지 실망을 하신거같았어요 ㅋ
뭐 그러고 그다음 날인 오늘 그 여자를 보러 또 여대축제가서 ㅋ
지금 이 번호가 나였다고 누굴 통해서 번호 받아서 미안하다구하구 ㅋ
언제 시간 있냐구 물어봤죠 ㅋ
음 오늘은 뒤풀이한다길래 내일은 어떠냐구 물어보니까
언제 끝날지 모른다구 빼더군요 ...
시간되면 한번만나자고 ..ㅋㅋㅋ 음... 이건 싫다는 의미겠죠 ? ㅋㅋㅋㅋ
지금 까지 상황은 딱 여기까지인데 ,....
오늘 보니까 그 여자 번호를 많이들 따가시더군요 ,,,.....
불안해져요 ㅋ
제가 사람을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라 ...(그래서 4년2년간 삽질했죠 ...)
음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톡 여러분들 ㅋㅋㅋ(음 그 여자와는 버스2정거장거리에 살구있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