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유머 기억술
*계림유사(손 목)
손 목에 찬 내 명품시계가 유사품이 아닐까? 짝퉁.
*사산 비명 . 계원필경(최치원)
처치(최치) 하니까 비명을 지르고 죽다.
계원필경과 최치원, 둘의 공통점은 '원'
처치했으니 필경 죽었을 꺼야.
*운수좋은 날(현진건)
현찰을(현) 건졌다(건), 줏었다, 벌었다. 운수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현진건)
현찰을 건져서 운수 좋은데 내가 술 한잔 사지!
건방진(건) 것들이 잠은 안 자고 러브레터만 쓰고 있네, 불 꺼! (노처녀 사감?)
*B사감과 러브레터(현진건)
*국경의 밤(김동환)
동쪽 하늘이 벌써 환해졌구나, 빨리 가자 고향땅으로.... (새벽에 국경에서)
*북청 물장수(김동환)
가난한 물장수는 동쪽 하늘이 환해지기도 전에 물 팔러 나간다.
*삼대(염상섭)
삼대 째 살았더니 염증이 난다.
*백치 아다다(계용묵)
계속 '용용 죽겠지' 놀려도 묵묵히 있네! 백치 아냐? 백치 아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