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40일만에 20kg빼고 '용' 되신분 원본지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진아안녕 |2009.09.25 09:52
조회 21,646 |추천 8

 

안녕하세요 ~

 

톡을 즐겨보는 서울에 사는 22살 아가씨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던데)

 

뭐 .. 제목에 써있으니 방법을 쓰자면

 

다이어트는 항상

"내일부터" "다음주부터" "다음달부터하지뭐" 이러고있었던

한심한 ㅠㅠ

 

제가 식탐이 엄청났어요 이때

라면 두개끓여먹고 밥말아먹고 달걀두개풀어먹고 그랬었는데

수능즈음에 배탈이 나서 일주일가까이 제대로 밥을못먹었더니

57kg 정도까지 빠지더라구요

 

주위에서 다들 "너 살빠진것같아" "너 좀 빠졌지?" 하더라구요

마침 수능도 끝났고 해서 "이왕 빠진거 탄력좀 붙여볼까?" 하고

헬스를 시작했어요

 

이땐 미쳤나봅니다 - _-

사람 거의 안만나고 12월말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헬스를했어요

빨리걷기 한시간, 웨이트 40분

 

아침, 점심 조금씩 (반공기정도?) 먹었구,

저녁은 안먹거나 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먹었었구요

 

군것질 절대 안했었어요

한번은 엄마가 하도 애가 군것질도 안하고 너무 변해서 이상하니까 ..

꿀떡을 사다가 입에 물려주셨는데 그땐 너무 독기를 품은 나머지 - _-;;;;

그대로 물고있다가 뱉었죠 - _-;;; 지금은 못함 ㅋㅋㅋ

 

진짜 미치게 군것질 하고싶을땐 껌씹었구요

 

제가 살이 좀 빨리빠지고 빨리붙는체질이고

살이 찌면 얼굴, 가슴부터 찌고,

팔, 다리, 허리가 먼저 빠지는 체질이라 ...

(살찌면 티 엄청나고, 살빠져도 얼굴, 가슴이 잘 안빠져서 남들은 잘 모르는 ㅠㅠ)

 

그때 허리 30입었었는데 지금 24, 25 .. 25 입으면 허리에서 치마가 조금 돌아가는정도?

가슴은 95C에서 지금 70, 75B 입구요

 

예전 청바지랑 지금 청바지 비교해놓은것 있었는데

그 사진을 못찾겠네요 ㅠㅠ

 

얼굴이 잘 안빠져서 볼살은 아직도 몸에비해 통통해요 ㅠㅠ

 

살빠지니까 일단 자신감 생기고, 옷사러가도 당당하고

예전에 엄마랑 옷사러갔다가 점원한테

"언니, 허리 30짜리 청바지는 언니한테 기장이 너무 길어" 이런소리 들었는데 ㅠㅠㅠㅠㅠ

 

지금은 "언니, 언닌 날씬해서 거의 44사이즈라 언니한테 예쁘게 잘맞겠다"

이런소리 들을땐 .. 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예요

 

오늘부터 하세요

 

(2007년 11월 중순부터 12월말까지 했어요

지금도 조금 오르락 내리락 하긴 하지만 유지중 .. 술을 거의 안먹어요)

 

 

보기싫으시면 "이거뭐야-_-" 한번 외치시고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소심한 A형임 ㅠ_ㅠ

 

성형안했어요

 

수능보고 바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어린이집에서 일하느라

할 시간도 없을뿐더러 .. 그렇게 돈이 넘쳐나지 않음 ㅋㅋㅋㅋ

 

맨 위에사진 2005년 메일함에 있던 사진임

그때 볼살있는데도 보조개가 보이길래 찍었던 사진인데

입모양이 민망해서 짤랐어요 ㅋㅋㅋ

 

 

키 작아요 157,8

 

식사는 고기안먹거나 이러진 않고

먹더라도 조금먹고, 원래 닭껍데기나 비계같은거 되게 좋아하는데

그런거 안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ㅠㅠ 살코기로먹고

 

운동은 런닝머신 빠른걸음으로 한시간 했어요
이거 은근히 짜증나고 힘듦 ㅠㅠ

그리고, 웨이트는 그냥 헬스장에 있는 기구 3,4바퀴 돌았어요

 

윗몸일으키기랑 크런치였나?

아랫배운동도 10분정도 했구요

 

Before

 

일본 교환학생이랑 찍었는데 .. 남자보다 몸이 더 컸죠 이땐 ㄷㄷ

 

 

After

 

 

↓ 이건 지금보다 3kg정도 더나갈때 ㄷㄷㄷ

 

 


[사진有] 40일동안 20kg 뺐어요 (63kg → 43kg)

추천수8
반대수0

묻고 답하기베스트

  1. 남자친구생일선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