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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교재비 꼭 줘야 하나요???

***** |2009.09.25 12:13
조회 142 |추천 0

너무나 답답하고 화나는 맘에 여러분들께 조언 바랍니다.

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맘입니다.

여름 방학  개학 일주일이 넘게 공부방에 안간 상황이고요

이건 돈 다내고 제 개인적인 일로 빠지게 된거죠 그래서 아깝지만 머 할수있나요

선생님과 통화중에 공부방을 학원으로 변경한다고 14일부터 가르치신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이가 공부방을 안다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나중에 안일이지만 정지먹어서 학원으로 변경하는거 더라구여)

제가 교통사고로 접촉사고로 심한건 아닌데 정신이 없을때

전화가 3~4번 와 있더라고요 머 무슨 일있으면 다시 문자나 전화하겠지

하고 넘겼는데 담날 선생님과 통화를 했는데 대신 공부방비를

납부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사날짜가 잡혀서 일주일정도도 못다닌다 하두오래 쉬어서

애들도 다니기 싫어라하고 해서 안다닌 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교육비와 교재비 15만원을 달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제가 전화를 안받은 죄니 줘야 하나 했습니다.

선생님도 손해 봤다고 하시면서요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제 가정사지만  접촉사고 자동차 수리비에 이사계약이 파기되면서

이런저런 지출이 생겨 이달 생활이 많이 쪼들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못드렸죠

전화가 오는것도 안 받았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전화를 안받고 피한것은

돈을 못드리니 전화 받기가 불편하더군요

제가 전화를 안받으니 집으로 찾아와서 교재를 놓고 가셨더라구요

당시에 저는 이사문제로 집을 비운상태였어요

다른지역으로 이사를 해서요

그날이 토욜이었는데.......월욜인가 화욜에 다시집에 찾아와서

문을두드리고 했답니다 한참을 가지도 않고 저녁8시쯤에요

그때 제 여동생이 야간일을 하고 부동산일 때문에 와있었거든요

맨처음에는 자고 있어 못듣다가 소란스러워서 일어났는데 그냥 가겠지하고

뒀다가 너무 심하게 문 두드리고 머라머라 말하는 통에 민망하고 해서

문도 못 열어줬다 했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다음날 애들 학교에 찾아가서 저희 가족 친정 연락처까지

묻더라는 겁니다

애들이 외갓집에서 학교를 가거든요

이사문제로 제가 집을 자주 비워서요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제가 교재를 신청하라고 한것도 아니고

연락이 안되면 그냥두던지 문자라도 할것이지 아무연락도 없다

자기들 맘대로 교재 신청하고 ...................

어제는 교재비라도 받아야겠다면서 금일이내로 입금안하면

오늘 애들데리고 집으로 찾아온다고 문자까지 합니다.

저도 교재비라도 어떻게든 주려 했지만 학교까지 찾아가서 애들한테 하는거 보고

제가 신청하라고 하지도 않았고 방학 전부터 언제 이사할지 모른다고 오래 못다닌다는 말은 제가 했거든요

이런 불분명한 상황에서 저와 연락도 안된 상태에서 교재를 맘대로 신청하고

집과 학교를 찾아가는거에 대한  협박성 문자에 미치겠습니다

본사에 연락도 하고 소비자 상담도 했지만 사생활 침해나 머 그런걸로 고소 못하나요??? 물론 전화 안받은 제 잘못도 크지만 제가 빚 쟁이도 아니고 애들 학교까지 찾아가고 하는건 너무 하는거 아닌가요???

   

 현재 교재는 자기네들이 다시가져갔구요

답답한 마음에 글이 뒤죽박죽 입니다

제 잘못도 있지만 공부방쪽에서의 행태가 너무심하다 생각해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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