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ㅠ
진짜 제 입으로 말하기도 그런데
전 남친보다 잘났습니다
(이거보구 그런거 따지면 안된다고 하실텐데 ㅠ 전 정말 안따집니다 ㅠㅠ)
남자친구 못생겼어요 돈도 없어요 성격도 왕슈퍼A형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바보~ 이래도 전화하다가 "됐어...끊자..." 이러는?
반면에 전 현재 절 좋아하는 사람이 4명입니다 기념일은 항상 제가 선물로 챙기구요
남자분들이 따지는 뭐 가슴도 커여 =_=* 키도 167에다가 (큰편도 아니지만 작지도 않잖아용 ㅠ) 한번도 딴눈 판적없구 정말 무시안하구 잘해줬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자기가 먼저 엄청 전화하구
안끊으려 그러구 그랬는데
지금은 전활 받지도 하지도 않아요
문자도 씹고 =_= 바쁘대요
아무리 바빠도 문자할 시간 없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건 사정상 전화밖엔 없는데......
(남자친구랑 전 지금 유학중이예요 ㅠ 근데 학교땜에 서로 다른주 ㅠ)
저도 솔직히 남자가 하란대로 하는 순한 성격은 아니예요 ㅎㅎ
처음엔 진짜 내멋대로였는데
그래두... 좋아하니깐... 전 다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거든요 ㅠ
근데 제가 착하게 구니깐 아주 지 멋대로 하더라구요? =_=
1년 좀 덜됬는데
정말 처음 한두달은 잘하더라구요
생일날엔 전화 한통화 없었구요
제가 울면서 전화하면 옛날엔 왜그래!!!!! 막 엄청 놀랐는데
이번에 정말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그냥 남자친구 밖에 생각이 안나길래 전화하니깐
우냐? 왜우냐? 근데 어떡하지? 나지금 쫌 바뻐 미안 내가 나중에 전화할께
이러더라구요.........
그리곤 전화 안왔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내가 거기 있었으면 더 잘해줬어?
이러니깐
당연하데요.......................
이건 아니잖아요 ㅎㅎ
자기 딴엔 이게 정말 좋은 답인줄 아나봐요 ㅎ
정말 어이가 없어서 화도 나구
제가 장거리커플 되면 분명 힘들꺼라구 그만하자 그랬을때
아니라구 자기가 절때 허전함 안느끼게 할꺼라고 그래놓고
지금은 야 이렇게 사귀는거 싫다 그때 니말 들을껄
참내...... 이게 지금 할 소리예요?
그리고 연락 좀 하라니깐
야... 나도 사생활이 있어 너 때문에 바꿀 순 없는거잖아
전화 할 사람이 필요한거면 딴사람 구해 너가 나 바쁜데 계속 전화했잖아
저 진짜 억울하고 분해서 울었습니다
정말 내가 바보같아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남친이 한국갔을때
남친네 엄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길래
여보~ 일 열씸히해~ 화이팅!
이렇게 네이트온으로 보냈는데 온 답장이
여보라 부르지마 ㅋ 오빠라 불러
이러는거예요 =_=
지가 예전부터 여보라 한번만 불러달라 그래놓고
그래서 "옆에 어머님계셔?" 이러니깐 그렇데요 ㅎㅎ
맨날 정말 3개월동안 바쁘고 힘들다고
한국에 있는동안 연락 5번했나?
막 여보~ 이런것도 그전날에 싸워서 제가 애교부린거거든요 ㅠ
근데 이남자... 정말 어떻게 해요?
참고로 헤어졌었어요 ㅠ 근데 못잊겠어요 ㅠㅠ
정말 추잡한거 아는데
남자분들 생각엔 이 남자가 정말 저한테 맘이 없는거라면
절때 다시 안바뀔꺼라면 잊어볼께요
근데 그전에 이남자가 왜이러는지 알고싶어요 ㅠㅠ
물어봐도 그런거 아니래요 그리곤 실망이다... 이러고 끊자 그러구...
자기가 맨날 나 잡아주겠다 그래놓고
절때 연락없어요... ㅠ 그래서 제가 항상 미안하다 그러는데
이 남자 고칠 방법없나요?
아님 제가 방학때 남친 집으로 쳐들어가서 절땐 이렇게 못하게 만들까요?
제발 가르쳐 주세용~ ㅠ
*남친이 저한테 나쁘게 한건 훨배 더 많아요
잘해준거라곤 초기때 그냥 뭐든지 귀여워 해주구 칭찬해주구 노래불러주구
심심할때 전화해주구...
아! 제가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주세요 ㅠ
그리구 이 남자가 저한테 다시 빠지게 할 방법은 없나요? ㅠ
바보같지만 욕하면 욕먹을께요 ㅠ 가르쳐 주세요!
그리구 전 남자친구를 이용할 마음도 내 꼬봉으로 만들생각 추어도 없어요 ㅠ
그냥 예전에 좋아했었을때 처럼 돌아가고 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