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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창시자 "로렌 커닝햄"의 간증

m iːκ |2009.09.25 21:17
조회 383 |추천 1

 

하나님은 필요할 때마다 우리의 삶 속에 아주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방법으로 개입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채워주십니다.

 

  예수전도단 창시자인 로렌 커닝햄과 그의 아내가 위기 중에 겪었던 경험을 나눈 간증은 ㅡ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나와 달린이 막 결혼을 했을 때 일이다.

우리 부부는 시카고를 지나 다음 모임이 있는 위스콘신으로 차를 타고 가고 있었다.

가지고 있는 돈이 너무 빨리 떨어지고 있었는데, 유료 도로가 너무 많기 때문이기도 했다.

그렇지만 빠듯한 일정대로 일을 마치려면 유료 도로를 지나야 했다. 얼마 안 가 번번이 우리는 속력을 늦추어야만 했고,

줄어드는 돈에서 25센트를 또 꺼내 톨게이트 요금통에 집어넣어야만 했다.

  나는 주머니 속에 남은 돈을 손으로 더듬어끄집어내면서 마지막 톨게이트에 차를 갖다 대며 말했다.

"자 봐, 달린 35센트야. 통행료 25센트와 커노우셔(Kenosha)에 도착했을 때 월커슨 목사님께 전화할 때 쓸 10센트짜리 동전이야."

내가 25센트 은화를 떨어뜨리고 속력을 내어 유료 도로를 달리자 달린이 웃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는 해냈어요 !"하고 달린이 말했다.

나도 같은 마음이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표지판이 있었는데, 속력을 늦추고 통행료를 준비하라고 알리는 것이었다.

'주님, 어떻게 하지요?' 달린을 쳐다보니 혹시 빠트린 동전이 없나 하고 벌써부터 지갑을 흔들고 있었다. 25센트가, 그것도 당장에 필요했다.

  바로 그때, 차선 밖으로 차를 빼서 뒷문을 열어 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렇게 했다.

그러자 문과 차창 틀 사이에 25센트짜리 동전이 모로 서 있었다. 참으로 소중한 25센트였다 !

내 평생에 25센트짜리 동전이 그렇게 커 보인 적은 없었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또 한번은 훨씬 더 많은 돈이 필요했다.

우리가 처음 일을 시작할 때 달린과 나는 캐나다 앨버타 에드먼턴에 있었다.

멀리 패서디나에 있는 비서로부터 전화가 왔다.

  "로렌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로레인 티지 양이 말했다.

장거리 전화였는데도 로레인의 목소리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꽤 오랫동안 수입이 하나도 없었어요. 은행에 잔고도 없고요…

지금 당장 갚아야 할 돈이… 5,200달러나 돼요 !"

  나는 로레인에게 우리가 어떻게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화를 끊자 마음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여러 달 동안 재정적인 어려움을 가까스로 이겨 왔지만 갑자기너무 큰일로 들이닥친 것이었다.

  나는 우리가 머무르고 있던 집의 침대에 몸을 내던졌다. "하나님, 이 일은 하나님 일입니다. 나로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

하고 소리쳤다. 몇 분 뒤에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로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로레인의 목소리가 전화선을 타고 울려 왔다. "영국 은행에서 2,000파운드 수표가 들어왔어요."

로레인은 계속해서 말하길, 그 돈은 제3국에 있는 무명의 기증자에게서 온 것이며 영국 은행은 단지 우리 사무실로 돈을 전달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세요? 제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영국 파운드와 달러의 환율이 얼마나 되느냐고 물었지요.

그 돈은 정확히 5,200달러가 돼요 !

 

 

 

(로렌 커닝햄. <벼랑 끝에 서는 용기>, 예수전도단, 32-34쪽)

<기적을 창조하시는 예수님의 은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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