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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부모님댁에 린나이제품은 못놔들인다"

어의상실;; |2009.09.26 11:50
조회 407 |추천 1

너무 어의없고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다들 린나이 광고아니죠?

"아버님댁에 보일러 놔들여야겠어요"

전 어제부모님댁에 가스렌즈 놔들였다 황당한일을 겪었습니다.

기존쓰던제품은 단종됐고, 사이즈 똑같은 제품이 있으니 그제품으로 주문하라고

하시더군요.

기분좋게 주문했습니다.

주문당일 방문한다고하길래..저녁시간이고, 부모님연세가 있으셔서

일찍주무시니까 다음날 오전중에 방문바란다고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는..한시간쯤뒤 전화해선..어~집에계시네?

그냥 저녁에 가면안되냐고..-_-;

뭐이런거야 당연히그럴수 있겠죠~

담날 기사분방문하셔선..

어설프게 설치시작드러갑니다.

가스렌즈설치를 2시간 가까이합니다-_-;

중간에 엄마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기사분이 욕을했다고ㅡ.,ㅡ^

이건 무슨 빵당스츄에이션???

쌍시욕~~을했다는군요..

부모님한테 직접적으로 욕은안했겠지만..

들릴적도로 욕을했다는건..들으라는거 아닌가요????

부모님 연세도 있으신데..많이놀라셨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린나이(구로점) 전화했습니다.

여자분이 받길래..

기사분이 욕을했다고하니까 그럴리 없다고..

죄송하단말부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돈주고 주문했는데 욕먹어가면서 구매는 안하겠다

다시빼가시라고 했더니..

저한테 장난하냐!고하네요-_-^

설치제품 뜯어놨으니 그렇게 못한다며..

말이안통하는 무식한사람이라 본사에 전화했습니다.

내용듣고는30분후에연락준다더니..

반나절지나도록 연락없어 다시전화했습니다.

하루종일 기분은 나쁠때로 나빠졌고,화가더났습니다.

나중에 전화하니 그때는 팀장이란분께 전화가왔습니다.

죄송하다고하면서..어쩌겠냐고 이해하시랍니다.

본사는 대리점이랑별개란식으로 말하시더군요

제가그랬습니다. 물건팔았으니..됐다는식이라고..

그래도 린나이하면 신뢰할만한 회사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다신 여기 제품 구매안한다고,

너무 꾀씹해서 인턴넷 올린다고 했더니..

그것까지는 자기내가 뭐라고 말안들인다더군요..

니맘대로 하란거겠죠~

그래서 전 내맘대로 올리고 있습니다^^;ㅋ

기분좋게 효도하려다 아침부터 하루종일 기분 너무상해서

태어나처음 인터넷에 이런글올리네요..

글읽으신분들도 제품구매시 대리점잘선택해서 구매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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