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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개고생, 8천만원 모았다 >_< 꺄~~

ㅎㅎㅎ |2009.09.27 00:46
조회 4,146 |추천 1

나.. 20대 초중반女

 

완전 어릴때부터 4년동안 개고생 끝에 8천만원 모았다..

 

근데 당췌 정말 개고생하면서 번돈이라서

 

천원짜리, 만원짜리 한장 쓸때도 손이 벌벌 떨린다ㅡㅡ;ㅋ

 

벌면 저금하고 벌면 저금하고............

 

돈을 쓰기가 싫고.. 넘 개고생해서 번돈이라서

 

한푼 두푼 쓸때마다 아까워죽겠다.............. ㅠ_ㅠ

 

 

 

 

8천만원은 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잘 모셔두었다...-_-;;

 

근데 진짜 개고생하면서 돈을 벌어노니까..

 

정말 쓰기가 힘들고 아깝고 만원짜리 한장에도 손이 벌벌.... 떨린다.. ㅠ

 

 

 

 

 

 

난 얼마나 모아야 여유롭게 살수있을것인가... 흑흑..ㅠ

 

나도 정말 돈 한번 펑펑 써보고 싶지만

 

웬지 쓰는 버릇 들이면 내 돈이 다 없어질거같아 무섭다..

 

그래서 여지껏 모으기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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