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다이어트 2주째가 되가고있는 女입니다
정확히 얼마나 한줄은 모르겠고.. 2주정도 됬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기전에는 155cm에 54kg 이였습니다.
키가 많이작죠 그래서 제 콤플렉스이기도 하고
그런데 거기다 뚱뚱한편은 아니지만 통통한..최악이죠ㅠㅠ
저.. 그동안 통통한건 느꼈지만 제가 그리 심각한건 못느끼고 다녔죠..
그냥 저도모르게 어느순간 아! 정말 .. 이건아니다 살빼야겠다 하고 마음먹었었어요
지금은 52kg이구요. 1주됬을땐 2kg가 금방빠지더니..
요즘 운동을 소홀히하고 못하니깐 안빠지고있어요.
운동은 빨리걷기 한 4~50분에 줄넘기 400~1000개 정도했어요
너무 힘들다 싶으면 줄넘기 조금하고.... 잘된다싶으면 많이하고..그랬었죠
뭐...지금은 거의 안하는 정도죠 ㅠㅠ
지금은 그냥 집에서 제가 춤을 좋아하는데.. 한 3~40분 춰요
춤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재미도 있더군요..근데 많이 힘들죠
근데 제가 일을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거의 7시간정도 서있고 걸어다니고 가끔 뛰어다니고 ....
운동은 조금이라도 되겠죠?
음...살빼면서 느낀게 진짜 얼굴살이 제일 먼저 빠지더군요..
그다음부턴 쇄골쪽이랑 가슴(안그래도 콤플렉스인데..ㅠ슬퍼요)이랑 뱃살..
하지만 허벅지랑 종아리는 별다른 차이 못느끼고있어요 ㅠㅠ 똑같은거같고..
전 처음엔 소식으로 시작했어요 아침,점심,저녁 밥 다 먹었어요
그러나 딱 반공기씩.. 처음에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천천히 먹는 습관 길들이는것부터 물 많이먹는것도 .. 하나하나 힘들었죠..
좀 지나니까 익숙해지고.. 위도 줄었다는 느낌도 막 들고 그랬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도저히 안되겠다.. 괜히 더 빼고 싶은 욕심에..
그렇게 한 4~5일 하다가 제가 인터넷에 좀 다이어트 많이 검색해보고 그랬어요
틈틈히.. 검색해보고나니 스페셜K 다이어트라는게 제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아침 저녘으로 밥 대신 먹는거였죠 ..
아침: 스페셜K 40g(종이컵한컵반)+ 저지방우유 200mL
점심: 쌀밥 반공기 + 채식 주위의 반찬
저녁: 스페셜K 40g(종이컵한컵반)+ 저지방우유 200mL
이렇게 식단을 짜서 시작을 했죠.
아침 저녁으로 먹는거 먹을만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맛없다고 그러시는데 전 고소하고 좀 달기도하고 맛있게 먹었죠..
점심은 제가 해서 먹는게아니고 일하는데서 밥이 따로나와서 어쩔수 없이..ㅠㅠ
항상 쌀밥... 뭐.. 어쩔수 없었죠 ;;
고기나 튀긴음식이나 이런거 나오면 씹고 뱉고 ..(좀..그렇죠?) 엄청 소량으로 먹거나.
찌개나 국은 절대 국물안먹구요 물을 넣어서 싱겁게해서 건더기만 먹었어요
이 2주라는 사이에 별거 다 해봤어요
토마토 한개 반으로 한끼 때워보기도 했구요.
계란 두개랑 우유나 블랙커피.. 이렇게도 먹어보기도 했구요
블랙커피가 지방해소에 좋다해서 일할때마다 4~5번 계속 먹어줬어요
그런데 빈속에 먹으면 정말 속 쓰립니다.
점심먹기전에 블랙커피 먹어주면 식욕이 좀 떨어지기도 했구요
여러가지 해본 이유가 아무래도 한가지만 먹기가 무언가 질리더라구요
일 갔다와서 진짜 너무 배고프다싶으면 양배추 생걸로 그냥 먹었었어요
진짜 못버티겠다 싶을때만 .. 토마토나 (토마토는 포만감 한순간이에요ㅠㅠ)
양배추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 생기더군요(꼭꼭잘씹어드셔야되요)
그런데 지금 더 욕심이 나고있어요..
점점 다이어트에 집착하게 되고 ..
월급이 조금있으면 나오는데(일다닌지 얼마안되서.. 지금은 돈이...ㅠㅠ)
헬스도 다닐까 생각중입니다. 아니 다닐껍니다...
그리고 다시 밥 세끼 먹으면 살찔거라는 두려움에.....
진짜 배고픈데 무서워서.. 포기하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더군요 나중이 너무무서워서
저번에 제가 진짜 못참아서.. 일 쉴때..집에있을때
뻥튀기한 세주먹이랑 그 닥터유시리얼바 두개랑 먹고.. 후회 오질라게해서
이거먹고 살찔까봐.. 토할려고 막 그랬던거 기억나요 ..
토하는것도 쉽지않더군요 진짜 토는 하지도못하고 눈물 콧물 다 뺏습니다..ㅠㅠ
막 속으로 이러다 거식증 걸리는거 아닌가 몸상하는거 아닌가
이러면서... 계속 욕심이 납니다 ㅠㅠ
인터넷으로 계속 검색해보다가 칼로리바란스 다이어트라는게 눈에 띠더라구요
내일부터 30일동안 시작하려고 합니다..
1시간에 1조각씩 12조각이있는데 이걸 한조각씩나눠먹는거죠... 물과함께
물론 건강에 좋지 않다는거 압니다 ..ㅠㅠ
그런데 점점 살이 찐다는것에 무서워지고 다이어트에 집착하게됩니다..
안그래도 이제 다이어트 황금기가 올 시기인데ㅠㅠ
지금 생리중이거든요 . 생리 끝나고 1주일이 살빼기 딱 좋은 황금기잖아요..
몸에 무리가고 안좋은거 저도 알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살을 꼭 빼고싶어요ㅠㅠ
칼로리 바란스 다이어트 해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