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던 카페 봄날에 다녀왔습니다.
개인 주택을 개조해서 1~2층을 3개의 가게로 나눈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지요^^
도착하여 계단을 올라가니 민트양과 이름을 알수 없는 소년이 반겨주네요^^
원래 다른자리에 있던 아가씨였는데
제가 제 옆자리로 불렀어요ㅋㅋ
선풍기에 매달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탱이군
대략 가격은 중하인듯 하네요^^
맛은 최고이지만요^^
깔끔한 토마토 모짜렐라 샌드위치 를 시켰는어요 다음에는 밥 안먹고 가서 레몬치킨 샌드위치를
꼭 먹고 말테야
이것이 내가 시킨 토마토 모짜렐라 샌드위치^^
안에 들어있는 모짜렐라는 수분이 가득해서 씹으면 촉촉한 식감과 겉에 바삭한 프렌치 토스트의 맛과
너무 잘어울렸어요^^
같이간 혜정양의 신변을 위해서 얼굴을 가려주는 센스^^
전체적으로 깔금한 맛이라 점심이 조금 부담스러운 분들께 권하고 싶네요^^
혜정양이 주문한 그린티 웅 그린티라고 하기보단 왠지 카푸치노 느낌이 강했는데^^
그래도 맛은 뭐 있으니깐^^
왠지 저 모습을 보니 홍차왕자가 생각난다.
얼그레이랑 홍목단을 좋아했던 나의 순수했던 시절은 이제 어디로~~
내가 시킨 과일빙수 움하하하~~
가격에 비해 참 착실한 양에 대만족 ㅋㅋ
하지만 어느새 혜정양 앞으로 넘어가 버린 나의 과일빙수 ㅜㅜ
부담없이 즐기기 좋은 촉촉한 샌드위치
봄날 카페 샌드위치들은 대략 권해드리고 싶네요^^
가을의 건조함을 이겨내기엔 좋은 아이템인듯 ^^
내부는 전체적으로 요즘 홍대 분위기인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다.
사진엔 안실었지만 사실 여기 일하는 오라방 3인이 엄청난 꽃미남 이란 사실은 움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