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남자입니다.
휴학생이죠 , 저는 경기도 일산에 살고있습니다.
얼마전이었는데요, 길을가다가 어떤 두분이
말다툼을 하고계셨어요, 그냥 지나칠만도하지만
그냥 지나칠수가 없는게 그상황이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한 남성분은 20살 후반정도되보이는 나이(형같았음)
그리고 한사람은 40대 초 중반으로 보이는 나이
대화내용
20대: 사과를 하셔야죠, 그런식으로 행동하고도 배째라니...
40대: 난 사과같은거 안해 내가 누군지 알고...큰일당하고싶지않으면
꺼져라
20대: 나참 아저씨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사과는 받아야겠어요
40: 배째 ㅅㅂ 죽기싫음 그냥 가라잉?
하더니 상황이 더 험악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상황을 중제하고 이 시간에 사람들 잠다깨게 왜이렇게 큰소리로
싸우지 마시라고 무슨일인이 관여할건아니지만
하더니
그 40대 남자가 갑자기...
40대: 너 ㅅㅂ 몇살이야? 어? 너 내가 누군지 알아? 깡패야 !
어린노무 세키가 건방지게 ?
저: 아니 제가 뭘했다고 다짜고짜 욕질이십니까 ?
그러더니
20대형: 동생 그냥 가 이사람은 말로해선 안될 사람이야
하더니
그 40대가 한대 칠기세였습니다
저도 불끈 열받아서
저: 나참 아직도 이런사람이 있다니... (솔직히 저렇게 당당하게 지가 깡패라고
세상 다가진마냥 행동하는게 저를 더 열받게했음)
어이 아저씨 아저씨나 조심하시죠 말함부로 하지말고
글고 어디서 욕질이야 ㅅㅂ 놈아
라고했더니 이 40대넘이
이 ㅅㅂ!!! (혼자 열냄)
너 담기고 싶냐? 엉!!????
이동네 20대 애들 불러주까??앙??
이런 개 허접 영화맨트를 날리는데 와 진짜 패버리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저: 그래 때려 자 얼굴 내밀어줄태니깐 떄려 허허
그러더니 죽빵 2 대정도를 갈기시더라고요 ( 물주먹 타격이 없었음)
글옆에 형은 필사적으로 말리시고
저는 어렸을때 운동도 하고 격투기도 배워놔서
싸움에 무서운건 솔직히 없습니다
그리고 완전 개허접으로 보여서 전혀 무서운것도없었고요
솔직히 떄리면 그아저씨 많이 다칠꺼같아서
꺵값이나 받자 이런 심상이었는데
그형이 완전 몸을 안사리고 말리시더라고요
그냥 가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까지 하시면서
그래서 저는 : 와 이거 협박에다 폭력까지
경찰에 신고해야겠구먼 하고
전화기를 꺼네서 경찰서에 전화했습니다.
저: 여보세요 거기 경찰서조 제가 지금 폭력을 당하고 협박까지 받았습니다.
이놈 어떻게 처벌하죠 ?(당연히 글로와서 그놈 잡아간다음 뭐 어떤 처벌이있을줄알았는데)
경찰왈: 뭘 어떻게 협박받고 어떻게 맞았는데요?
저: 어떤 두분이 싸우시는데 말리다가 한사람이 지가 깡패라고
하면서 얼굴 두대를 주먹으로 맞고 애들을 풀어서 저를 어떻게 한다고 협박였습니다
라고했더니..........
경찰왈...: 아니 그것도 협박이에요?? 그런걸로 경찰서에 전화합니까 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불현듯 고등학교 문학시간에 배운
운수좋은날 에 김첨지가 된기분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