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풍의 의상을 입고 ‘토요일밤에’를 부르던 손담비의 얼굴을 떠올려 보면
아찔한 속눈썹과 세미스모키 메이크업 으로 강렬한 눈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올 가을 메이크업의 트렌드 또한 80년대 록 스타처럼 강렬한 록시크,
아이메이크업 을 강조한 메이크업이에요.
손담비처럼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려면
먼저 베이스 컬러의 섀도우를 눈두덩이 전체에 바르고
에메랄드컬러를 눈 앞머리에 발라주면 눈이 훨씬 커보여요.
여기에 다크한 컬러의 섀도우를 쌍커풀 부위와 언더라인에 발라주고
속눈썹을 꼼꼼히 세워 마스카라로 마무리합니다.

좀더 강한 스모키로 록시크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짙은 블랙 아이라이너 와 그레이 계열의 아이섀도우 를 이용해서
깊고 그윽한 눈매를 연출해 보세요.
몇 년 전까지 보였던 밝은 느낌의 컬러보다는
어둡고 진한 색상 을 이용하는 것이 올해의 특징!!
강한 스모키업이 부담스럽다면 섀도우를 겹쳐 발라
부드럽게 눈매를 살리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