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3개월을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지만, 기다린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일주일만에 여자친구가 생겼더군요.
4일정도 기다린것도 엄청 힘이들어서 아무한테나 기대고 싶었답니다. ...
제가 다시 붙잡았을때 벌써 사귀고 난뒤라...
그땐 모르고 보름정도 지나니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그여자 애 때문에 제가 오해..의심? 잘 모르겠네요 이제 의심이 아닌것 같고
헤어졌는데 이렇게 사귀고 있으니....
정말 배신감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문제는 항상 연락을 하고 지내잡니다. 남남으로 지낼순 없다나??
그뿐만이 아니라 술을 먹던 안먹던 전화해서 보고싶다 사랑한다 뭐 이런말 하고
그 여자애한테 좋은 감정은 있었으나 우발적으로 사겼는니.... 이러는데 미치겠습니다.
미련을 주는 것도 아니고 양다리도 아니고 이건뭐.,...
마지막으로 보자해서 보았는데 저보고 그 여자애한테 이야기를 하랍니다.
무슨이야기요? 저보고 헤어져라고 말해달라는 거죠.
자기는 죽어도 그말은 못하겠다고 하네요
그여자애 밉지만 자기 애인이 전 애인이랑 통화하고 만나고 한다면
얼마나 또 배신감이 클까요?? 이제 제 마음도 모르겠어요
집착인지.... 사랑인지.... 차이를 모르겠네요
하지만 어떻게 다시 사귀게 된다면 믿지 못할것 같아서 겁이 난답니다.
답은 정해져 있는데 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건지도....
비오네요 비오지만 다들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