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신보 나왔다는 소식듣고
오늘 멜론에서 들어본
에픽하이 타이틀곡.
"따라해".
왠지 어디서 많이 들어본듯한 멜로디인것 같더라구요.
(이거까지 시비걸리진 않을지..)
암튼 그건 상관없고
(노래는 좋으니까^-^)
아무튼 본격적인 이야기는 이제부터..
'따라해' 첫가사부터 뭔가 떠올랐다.
"여기저기 fresh! Hot! New! 근데 이미 본 듯해.
같은 노래노래 흥얼대 입술과 코 끝에"
다음 가사도..
"It's like mp3, 거부는 못해. 서로가 서로를 불법복제"
그리고
"보고팠던 영화도 평점 따라 관람해"
이건 혹시.. 최근 이슈가되었던 큰방의 그 아이에게 전하는 메시지?
혹은..
오후반 그 아이를 매몰차게 보내버린 대중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에픽하이의 곡들은 하낳나 메시지가 담겨있다.
대중들과 미디어, 그리고 그아이 와 그 아이를 풍자한 곡.
의미심장하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