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과 저는 2년 동안 사귀다가 나쁘게 헤어진건 아니예요;
서로 아직 좋아하고 있는 상태에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헤어지고 1년 반 만에 만나게 되었어요;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전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데
남자친구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저랑 헤어지고 몇 달동안
술만 먹고 방황했다던데; 사귈 때 자주가던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사귈 떄 하던 행동을 하더라구요, 나 국 떠줘! 나 물~ 이러면서
하지만 그에겐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한달정도 됐다더군요;
한번 헤어진 사람은 절대 안만난다고 사귈때 말하던 그 사람인데;
몇 달을 방황했다는 얘길 듣고 안타까웠어요;
전... 아직 그사람이 생각나는데... 그 남자는 어떨까요?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냥 그 한달 된 여친과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