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코 앞으로 다가온 추석연휴~~
풍성한 한가위인 만큼 이번 추석 극장가도 좋은 작품들로 풍년을 이루는 거 같네요.
다양한 장르, 소재들의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고 있는데요. ^^
게이머, 써로케이트, 파이널데스티네이션4, 불꽃처럼나비처럼, 나는갈매기,
내사랑내곁에, 애자, 페임 등등 이 중에서
극장에서 볼 만한 영화들 뭐 있을지 한번 모아봤어요~ !!
시원한 '액션'을 즐기고 싶다면
< 게이머> & <써로게이트>
우선 <게이머>는 가까운 미래, 전세계인들을 열광하게 만든 ‘슬레이어즈’라는
온라인 FPS 게임을 소재로 한 액션물로
이 게임은 가상의 공간에서 가상의 캐릭터를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사형수와 무기징역수들이 마치
게임 속 캐릭터처럼 고도로 진보된 마인드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게이머들의 플레이에 의해 전투를 벌이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놀랍고도
극도로 잔인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스릴 짱일 듯 ㅎㅎ
써로게이트는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는데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고 합니다.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하면서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된다는데 재밌을 거 같아요 ㅎㅎ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절체절명의 미션은 무엇일지..
펑펑~ 울고 싶다면
<애자> & <내사랑 내곁에>
정말 눈물 콧물 쏙쏙 빼는 영화들도 2편이나 있네요~
두 영화 다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게 되는 슬픈 이야기들이죠. ㅠㅠ
다른 점이 있다면 애자는 엄마와 딸의 이별,
내사랑내곁에는 사랑하는 연인사이의 이별 이야기라는 점?
애자를 미리 본 1인으로서 정말 극장에서 통곡을 하며 울었다는 ㅠ_ㅠ
'엄마'라는 단어는 정말 언제 들어도 가슴 한 구석이 찡~ 해져 오는 단어인거 같아요..
김명민의 20kg 감량으로 한창 이슈가 됐던 내사랑내곁에
정말 김명민 연기하는 모습을 보니 실제인지 연기인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안쓰럽고 힘들어 보이던데 영화를 얼마나 애절할지... 궁금혀요.
화려한 쇼 & 감동을 즐기고 싶다면 <페임>
아카데미가 인정하고 브로드웨이가 반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라고 하네요. ㅎㅎ
OST도 완전 좋던데 신나게 뮤지컬 보듯이 신나게 춤과 노래를 즐길 수 있는 영화인것 같아요!
노래, 춤, 연기, 연출 등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뉴욕 예술 학교에서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지원하지만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한 소수의 인재만이 들어갈 수 있는 이 곳에
새로운 학생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자기가 최고라고 자부하지만 그 중에서도
상위 1%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피해갈 수 없는 그들의
성취와 좌절, 사랑과 우정,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갈등하며
최고를 꿈꾸는 그들의 도전을 다룬 영화라고 하네용 ㅎㅎ
화려한 볼거리 & 멜로 & 액션을
모두 즐기고 싶다면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의 군대가기전 마지막 영화로 수애가 명성황후 민자영 역으로
조승우가 그녀를 마지막 순간까지 목숨 바쳐 지킨 호위무사 무명으로 나오죠 ㅎㅎ
우리가 그 동안 너무나 잘 알고 있던 명성황후의 모습이 아닌
그녀의 또 다른 이름 민자영으로 그려진 이야기와 그녀를 목숨 받쳐서 지킨
호위무사 무명의 이야기에 대해 나오는데 새로운 시도인것 같아요 !!
무엇보다 불꽃처럼 나비처럼도 좀 스케일이 다른(?) 급이 다른
명성황후와 호위무사의 멜로도 나온다는거~
조승우의 CG액션씬도 상당히 볼만 하다고 하는데 기대되네요^^
골고루 여러가지의 매력을 맛 볼 수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
여러분은 뭐 보실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