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사귄지 3년 반정도 되었는데요. 다른건 아니고 제가 혼자 살아서 여친이 저희집에 자주 옵니다. 근데 하는말이 방이 지저분하다고 투덜거려요. 뭐 변명은 안하고 제가 막 청소를 깔끔하게 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래도 지저분하다 싶음 치워요.. 치워놓으면 여친이 와서 화장지울때 쓴 화장지 아무데나 던져노코 양말 뒤집어 벗어놓고..
빨래통에 넣어놓지도 않구요. 과자먹고 봉지 아무데나 노코 쓰레기통에 넣을때가 없고
방 한번 치워준적 없어요.. 지저분하다고 투덜댈때마다 속으로 짜증나는데 뭐든 거이 제가 참는 성격이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거 쓰다보니 또 혈압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