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핸드폰 침수사건때문에..

오늘 기분좋게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시간을 보니 회사에 지각을 했더군요

핸폰이 꺼져서 알람을 들을수가 없었습니다 .

빠르게 출근준비를 하고 핸드폰을 보니 젖어있더군요..

짠내와 함께.. 알고보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오줌으로 침수를 시켜놨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핸드폰산지 1년두 안지났구..무상 as가 되는지 애니콜센터에 전화를했죠..

여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더니 무슨문제때문에 as를 받으실라고 하는지 물어보더라구요.. 전 좀 부끄러워서 핸드폰이 그냥 침수 됐다고만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자연재해가 아니면 본인부주의로 무상as를 받을수가 없을듯합니다..라고 말을 하길래..

저도 모르게 그 침수가 강아지가 오줌싸서 생긴 침수라고 이건 자연재해에 들어가는게 아니냐고...그랬더니 그 상담원은 그저 웃으면서..어쩌다..어쩌다..계속 웃음과 함께..

가까운 센터에 기사님과 연결해드린다고 했습니다..

그 받은 기사님은 제 얘기를 듣더니.."그건 바닷물에 빠진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빨리 가지고 오시라는...본인 부주의라는...이분도 그저 웃음만 남긴채..

그렇게 오늘 침수사건은 끝났습니다..후..강아지 키우시는분들..조심하세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