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세살이구요
스무살때부터혼자살다가
2달정도 사랑하는남친과 같이 살았습니다
3년동안 어릴때부터꿈꿔온 전문직을 독학하며
알바한돈으로 월세내고 생활하며 혼자살았는데
부모님께서 학교를 보내주신다기에
2년제 전문직으로 내년봄학기를 준비하기로결정났습니다
갑자기결정난거라서 원래 남친과다른방계약중이었는데
계약파기하고 남친과 엄청싸우고 살림정리하고
제 짐놔둘데가없어서 친오빠집에 와있네요
뭐남친이랑은 다시잘지내고있는데
3년동안 혼자서 자유롭게 살다가 친오빠랑 같이
있으려니까 답답하고 미치겠네요 진짜
제가 결벽증같은게 가볍게 있어서 제물건이아닌건
되게신경쓰이고 사소한 냄새에도 되게 스트레스받거든요
원래 가족들이랑같이살땐 저도 그리 깔끔한편이아녔는데
혼자살다가....또 남친이 좀 깔끔떨어서 두달살다보니 닮아버려서
완전몸에 베였네요 ㅠ 학교다닐동안은 전세로 부모님이
방을 해결해주신다하는데 그것도 2년동안 오빠랑 계속살아야해요
친오빠도 학교시켜주시기땜에 둘이 따로잡으면 돈 많이 깨진다고..
서울,경기지역에서 원룸 따로잡는거랑 투,쓰리룸하나잡는거랑
돈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진짜 하나도 몰라서 묻습니다
아그리고 친오빠랑사시는분 혹시계신가요?
같이있은지 이틀됐는데 오랜만에봐서 싫은티는못내겠고
미치겠네요 내할일하고싶어도 친오빠겜하는모습이나뭐
전부다신경쓰이고 또 이사가 애들장난도아니고
2년참고살지 아님 따로잡아달라할지 ...........ㅠ
알바하며 월세내는게 참 시간낭비돈낭비고
내공부할시간도 빠듯하다는걸 잘 알기에
또 함부로 그런얘긴못꺼내겠고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