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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영이를 위하여 할수있는일..

안녕하세요 20대 여성 입니다.

우리나라의 모든분들이 충격에 빠져있단거 잘 알고있습니다.

고작 9살 밖에 되지 않은 나영이...

 

하지만 나영이의 어머니는

우리의 후원과 관심이

'그날의 악몽'을 더욱더 떠올리게 된다며

후원을 꺼려하신다고 하시죠?

 

미국방송사로 기사 번역해서 보내는일..

그러한 일은 좋지않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말도안되는 법을 가지고있는 한편으론 부끄러운 그러한 나라이지만

미국에 기사를 보낸다고해서...

달라지는건 뭐가있을까요.

오히려 "우리나라는 이렇게 멍청하다. 후진국이다."

라고 소문만 내는게 아닐까요..

 

외국의 도움?

외국의 관심?

이런거 다 소용없단거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나라가 좀더 발전하기위해선

우리나라안에서 우리의 마음으로 충분히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좀더 냉정해 지자..라는 것입니다.

 

네.. 그새끼는 당연히 죽어야 마땅해요

바로 죽어서도 안되고

나영이가 고통을 받은만큼

매일매일 죽지 않을만큼 고통을 주며

살점이 떨어지고 뼈가 깎이는 고통을 느끼며 살아가도 부족한 새끼입니다.

 

너무 화가나죠..

하지만 일단 화는 잠시 진정시키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나영이를 위하여 뭘 할수있는지 알아야할것같아요.

 

법정에서도 변장을 하고갈정도로 치밀한 그새끼를

한방에 날려줄 그러한 계획말입니다..

 

저는 지금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아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여쭈어 봅니다.

 

각 시청앞에서 시위를 하자 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시위를 한다음에는요?

법정에서는.. 좀 더 충분한 증거와 자료들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눈물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나영이의 가족들 그리고 나영이..

우선은 그분들의 입장도 중요한거같고..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허접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태클 뭐 그딴거 다 상관없어요

여러분들의 지혜로운 판단과 냉정한 의견들 그리고

나영이가족이 힘을 낼 수있는 그러한 글들을 원해요

 

다같이 막막하고 답답하지만

다같이...함께 해결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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