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중생이지만 글재주가없더라도 혹 글이 뒤죽박죽이여도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3살때 어머니와 떨어져 아버지와 살게됬습니다
아버지는 어린딸을 키우기힘들어 할머니와 지내게됬어요
아버지가 집을담보로 건물하나를 사셨는데 그건물이 망하게됬습니다.
그러다가 3년전 큰고모식구가 단독주택에살게됬는데 고모가 같이
살자고해서 저희집은 1층 고모집은2층으로 살고있어요 즉 얹혀사는것이죠...
집에 파출부아주머니도 계셔서 청소만 해주시고 가시는데 너무힘들다고하시면서
그만두셨어요 아주머니도 힘들어하셨던 집청소 제가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프다고하면 넌 그말이 습관적으로 배어있다고하시고
제가 속눈썹이 진하고 얼굴이뽀얀데 심지어 화장했냔 말까지나오며
니친구들도화장한다고 다똑같댑니다.무슨제가 말만하면 비꼬면서 하지 말랍니다
먹을것도 허락받고 먹어야하고.....
제가 엄마가없어서그런지 고모는 제가 아직도 못마땅한가봅니다.
자기자식도아닌터라..그렇게 예뻐해줄리는없죠 저의 가방,방,핸드폰을 뒤지구요
밤늦게까지 문자한목록이있으면 무조건 뺏깁니다.
그리고 언니오빠들은 대학생인데 고모가 제가좋아하는음식을 사오시면
저는' 맛있겠다'하며 뚫어지게 쳐다보면 '넌 다음에 사줄테니까 나중에 먹어'
이러구....언니가 물건이없어졌는데 저보고 뒤져갔다고 누명까지쓰며 방에 들어오지말라고 하구요...
글고 빨래와 강아지배변치우고 허드렛일 등 하는데 집식구가 도와가며 하는건
이해해요..근데 언니오빠도 안하는게 더싫어요. 아무리대학생이라도
어느정도 자기가 할수있잖아요 고모가 다해주고 저는 1층집을 다도맡아야되요
고모한테 개패듯이 맞고 고막이 살짝찢어졌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처음엔 가기싫었어요 근데 고모의 강압으로 어쩔수없이 다니구요
싫은내색도..무서워서못하겠어요 또맞을까봐.. 저는 오기가생겼습니다.
엄마없는 서러움이란 정말그누구도 모를테죠. 그래서 여러차례 자살도하고싶기도했지만 그래도 그런독한오기로 지금까지 잘있습니다
정말 이런집에서 살아야하나하기도싶고..성격도 많이변했어요
밝았던제가..우울하고 내성적인..그리고 상처받는성격...
그러면서 방안에 혼자 곱씹으면서 마음 졸이며살고 불안하며 힘들게 살게만든 엄마도 원망했습니다
엄마가잇었으면 가족끼리 오순도순 살아갔을텐데....
근데 아직도 고모는 저가이러는줄 모릅니다 그저 명령하에 나날이 살뿐이죠..ㅎㅎ
응원한마디만해주시면 훌훌털고 일어날게요 !
< 추석명절잘보내시고 배탈나지않게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