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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아르바이트 출취한 취객에 에피소드 1탄

불곰 |2009.10.01 17:12
조회 319 |추천 0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학교를 다니고있는 男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톡을 보던 도중에 술에취하신

취객 얘기를보고 여름에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각난 술에취하신

분들에 에피소드가 생각나 적어보려고합니다ㅎㅎ

 

 

첫번째 에피소드

 

 9월 7일경 새벽 4시경에 일어났습니다

 

손님들이 다빠져나가고 한산한 새벽이었습니다.

 

그런데 손님 8명이들어오셨죠 제가보이에는 바닷가에서

 

헌팅을해서 바닷가에서 술을먹고 2차를 온것같았습니다

 

대부분 취해 있엇습니다  1시간이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계산을 하시고 한분한분씩 자리를 일어나셔서

 

마음이 맞는분들끼리  찢어지셔서 가시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에 2분이 남으셨더군요 여자한분과남자한분이였습니다

 

막두분이서 얘기를하시다가 여자분이 화장실을 가고

 

남자분이 술으드셨슴에도 불과하고 차를 가지고 오셔서

 

식당앞에다가 차를 세우더니 여자분을 기다리고있으신겁니다

 

그래서 다먹고간상을치울라고 하는데 갑자기 손님이

 

몰려 들어서 그분들에게 신경쓸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바쁘게 서빙을하고 상도치우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쫌한산해져서 식당앞 주차장을봤더니

 

차가없는겁니다 그래서 전 아다드시고가셨구나하고

 

상을치우고  아침 8시쯤 마감청소를하고<야간알바>

 

오전에일하시는분들과 교대를 하기위해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날 화장실청소 당번을 깜빡한것을알고

 

화장실를 청소 하고 나오다 보니 화장실에 휴지가 다떨어 진것을 보고

 

식당 비품창고에 들어가 화장지를 꺼내오려고하니 잠겨있는겁니다

 

원래 잠고다니는게 아닌데....그래서 전 아침 9시까지

 

다른분들이 나오실때까지 기다리고 비품창고문이 잠겼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열쇠가 없어서 카드로 모서리를 긁어서 문들열고 들어가니.....

 

어라...???어떤 여자한분이 옷을 벗고 사방에 팬티와브레지어..!!.그리고옷을.

벗으시고.  .. 휴지위에서....소변을보시고....

 

주무시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깔고앉으신 화장지가 집에서 쓰는

 

작은 화장지가아니고 식당이나 건물에서쓰는 큰화장지였습니다....

 

하....전 너무 놀란나머지..... 저도 남자인지라...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겠고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는 누나를불러와... 사정을말하고

 

같이 아르바이트 하는누나에게  저분 깨워서 옷입혀 가지고 나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일하는 누나가 들어가서 자고있는걸 깨우고

 

옷을 입혀서 나왔습니다.... 이게왠일....?? 새벽에 그 마지막까지 남자분과

 

남아있던 그여자분이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식당 화장실과 비품창고는

 

2~3발자국만 가면되는.... 문이 에메하가 붙어있어서 간혹 잘못들어가는

 

분들이계셧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이 정신을 차리시고....

 

너무부끄러운 나머지 ...<술이깬상태> 신발도 신지않으시고

 

핸드백도 챙기시지도 않은채 뛰어 나가는게 아니겠습니다

 

...저희는 어안이 벙벙해서 쳐다보고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 사장님깨 이일을 말씀드리고 조금 꾸증을 듣기는햇으나

<손님관리를제대로안했다고> 잘마무리되었습니다.

 

저기요 혹시나 이글보시게 되시면 !!!!!!

핸드백이랑...하이힐은 가지고가세요 오실때까지 보관하고있을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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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에피소드가 이렇게 길줄몰랐네요 ㅎㅎ 전 아직 학생인지라...

여자가 다벗고 있는 모습은...처음봤습니다... 그순간...너무 놀래서

황급히 문을 닫아버리고....부끄...><......하하.....참 기억에 남는

사건이였습니다 이것 말고도 많은 사건사고가있었으나

반응이 좋으시면 올릴께요 ㅎㅎ.. 톡한번 되고싶어여

 

누나형들 ㅠ.ㅠ !  꽃다운 학생에 맘도 알아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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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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