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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금석균)with이소은-두 사람 -부제:효자가수/노래 한번 씩만 들어주세요~죄발..ㅋ 2탄!~

onrain |2009.10.02 00:30
조회 1,519 |추천 1

광장 보내기를 하니 노래가 따라서 안가네요 노래가 궁금하신 분은 제 블로그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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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번씩만 들어주세요 시리즈 2!

 

이번에 소개드릴 제 지인은 에스프레소(본명 금석균)입니다!~

먼저 소개드릴 곡은 이소은(여러분이 아시는 그 엄친딸 이소은 맞습니다.)과 함께 부른 두 사람이란  노래입니다.

 

일단 석균이형에 대해 설명 좀 해봐야겠네요.

 

사람이 좋다, 순수하다, 뭐 이런 거야 다른 가수들이 많이 써먹는 소개니 제외하고(사람이 안좋다, 안 순수하다는 건 아닌데 꼭 그런게 아닌 것도 아닙니다...ㅋ)

 

우리 나라 가요계에 효녀가수 현숙씨가 계시다면 효자 가수는 금석균일 것입니다.

앨범을 한 참 준비중이던 때 7월, 아버님의 병이 악화되어 간이식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정말 자기 일 다 내려놓고 바로 간이식 수술하러 가시더군요...

수술전

수술후(잘 나온 사진들이야 언론이나 인터넷에 많이 공개 될테니 병실 특별샷들을 공개합니다ㅋ-아...타블로 아닙니다. 금석균입니다.)

 

 

뭐 혹자들은 가족이 아픈데 이식 수술하는 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바로 자신이 3년간 준비해온 일들을 내려놓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예전 TV에 나오는 수능수험생 고3이 수능 앞두고 아버님께 장기이식을 해드렸던 사연이 이와 비슷할 듯 합니다...

수술 후에도 병문안 갔더니 아픈 척 안하고 멀쩡한 듯한 모습으로 있었지만,

형네 어머님께서 다른 간이식환자보다 많이 아픈 상황이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암튼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효자가수의 탄생을 알립니다...ㅋㅋ^^;

 

노래 실력이야 뭐 앨범 홍보 자료에서 나온 말을 옮기자면(에스프레소에 어울리는 글씨 색으로 퍼와봅니다...ㅋ)

 

김연우, 김범수와 더불어 서울예대 출신 발라드 3대 보컬리스트로 알려진 내츄럴 출신의 보컬리스트 금석균이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첫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한다.

무려 3년이라는 준비기간 끝에 발매된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하늘해가 프로듀서를 맡았고 함춘호, 신현권, 강수호 등의 우리나라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을 비롯하여 30인조 오케스트라가 녹음에 참여했다.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두사람"은 "Y" "그리고 그 후" "수취인불명"등의 히트곡을 작곡했던 프리스타일의 DJ ZIO가 기존의 힙합 스타일에서 벗어나 프리스타일 특유의 멜로디 감각을 어쿠스틱 발라드로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곡은 얼마 전 미국 로스쿨에 합격하여 화제가 되었던 가수 이소은이 출국 전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노래로 앞으로 오랫동안 그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는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라고 합니다...첫 줄에도 나왔듯이 진정한 보컬리스트입니다~

 

자신은 스스로 우울한 분위기라고 하고, 노래도 그런 노래들을 많이 부르려 하는 거 같은데 실제로는 만나면 만날수록 점층법적으로 점점 함께하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마력의 소유자입니다. 자신의 의도로 웃기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 주변 여자사람들은 볼매(볼수록 매력)라고 하더군요.

방송에서도 그의 매력을 알려면 3번 쯤은 나와야 시청자, 청취자들이 그 매력에 빠져들텐데...이 사회가 차분히 기다려줄 지 걱정입니다...ㅋ

 

 

아래는 앨범 사진과 가사입니다.

 

 

 

 

그대는 모르죠

남자의 마음을

겉으론 아닌척 하지만 걱정뿐이죠
혹시 울고 있을까봐

바보같은 자존심에 괜히 한숨만 나오죠

그대는 모르죠

여자의 마음을 알고있다면

내가 이렇게 아프지 않겠죠
혹시 연락이 올까봐

손에 쥐어진 전화기를 쉽게 놓치 못하죠


우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왜 이렇게 멀어졌는지
아파하는 그대 마음 모두다 부족한 내탓이겠죠

하나뿐인 사랑인걸 알면서 왜 이렇게 서로를 아프게하죠
그대가 아니면 다른사랑 할 자신이 없어요
그대는 말하죠 잘 할수 있다고 눈물이 가슴을 찔러서 견딜수 없다고
사랑하니까 다른 사랑은 없을테니까 이렇게 그대 보낼수 없어요

우린 왜 이렇게 엇갈리는지

우린 왜 이렇게 멀어졌는지
아파하는 그대 마음 모두 다 부족한 내탓이겠죠
하나뿐인 사랑인걸 알면서 왜 이렇게 서로를 아프게하죠


그대가 아니면 다른사랑 할 자신이 없어요
너무나 보고싶었어 다시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우리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우리 이렇게 서로를 원하는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이대로 내가 지켜줄께요
더 이상은 아프지 않으니까

이대로 둘이서 헤어지는 일은 없을꺼예요
우리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요새 TVN에서 하는 롤러코스터라는 코미디 프로에 남녀 탐구생활이란 프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 프로에 주제곡으로 쓰면 딱일 듯 합니다...ㅋ^^; 남녀탐구생활 아시는 분은 그 거 생각하시면서 가사 한 번 더 들어보세요~ㅋ

 

남녀탐구생활은 퍼오고 싶으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권법, 저작권법때문에 링크로 대체합니다. 클릭해주세요~

 

 

에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또 다른 팀이 있던데 타블로 닮은 석균이형과 혼동하지마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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