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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 소매물도

숑이 |2009.10.02 01:14
조회 383 |추천 0

 

통영에서 먹은 충무김밥 너무 맛있어요

 

 

소매물도에서 바라본 등대섬

 

 

 

 

 

선착장 근처에서 판매되고 있던 해산물들 이 만큼이 만원어치에요.

 

 

다솔찻집에서 회덮밥먹으며 찍어본 노을 눈으로만 볼걸 그랬어요 발로 찍은것 같아요

 

 

아침에 떠날 준비하고 펜션근처 산책로를 걸었어요. 부지런하게 핀 코스모스

 

 

통영에서 소매물도로 들어오는 배 안에서 뒤뚱거리며 찍은 사진이에요.

 돌아가는 배에선 가까이 지날 수 있었지만 귀찮아서 안찍었어요.

 

 

머물었던 소매물도펜션 테라스가 정말 맘에 들었었어요.

 

 

소매물도 정상쯤에서 바라본 등대섬 저질체력으로 대화 대신 거친 숨소리만 들렸어요

 

 

조금만 더 내려가면 등대섬으로 가는 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을 볼 수 있어요

물길 열리는 시간에 맞춰 가는게 중요해요

 

 

결국 이 곳에 주저앉아 등대섬 오르는건 포기했어요

등대섬이 보여야 이쁜거지~ 라고 타협하며 신발벗고 앉아 한참을 놀다 돌아왔어요.

이넘의 저질체력 나이탓을 안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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