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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댓글좀...

역곡공무원 |2009.10.02 11:41
조회 442 |추천 0

엄청나게 오래전부터...톡부터 줄곳 -_- 죽돌이 치던놈입니다...  - 이하생략-

 

 

전 이번에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그 여자랑은 헤어질 생각도 없었고 결혼까지 할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그동안 그 여자를 알아오고 같이 지낸시간이 길었기에 말입니다.. 횟수로 7년입니다.... 

 

아무튼...다 각설하고 ...이타 저타 그러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이유 ?? .. .제가 그 여자를..서운하게 했답니다..

 

그리고 ... 저에게 연락도 잘안하더군요 ...

 

전 바쁜 상황에도... 그녀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열심히 했습니다..

 

.... 그게 하루가 되고 .... 일주일 이 지나고 ...3주 가되었습니다.

 

연락?? ? 하긴합니다..하루에 2번 ? ?..아침에 학교갈때 문자 ...저녁에 집에들어갈때

 

문자 ....저는??...  아침마다 문자... 점심먹을때 문자~ 수업 없고 쉴때 전화 ..

 

작업실에서 작업하면서도 ... 전화... ...뭐 그러다가...결국 제가 참지못해서

 

연락좀 하라고 화냈다가 헤어졌습니다 ... ㅎ ㅏㅎ ㅏ..... 미친것이지요 -_-..

 

잡을려고 생각했었는데... 진짜 제가 황당하고 제 속이 열이나더군요...

 

그래서 잘가라고 -_- 연락하지말자 ..이래버렸습니다.

 

 

..여자 님들...

 

남자가 잘해주면 싫습니까??..

 

매일 저녁 집에 데려다주고 ...( 정말 피곤해죽겠어도... 밤길 위험하니 ...집까지꼬박꼬박 데려다 줬습니다.)

 

친구들과 놀러간다길래 ... 여자친구에게 점수따보고자 ... 도시락도 싸줬습니다.

 

.... 둘이 피크닉 갈때도 제가 도시락 손수 다 했습니다... 

 

여자분들 ..이런남자 싫습니까 ?? ...  ........ 제가 ..쉬는날에는 집에서 푹쉬는 스타일인데... 여자친구 얼굴 보고 놀겠다고 ... 잠도 안자고 ... 지친몸 끌고나가서

... 있는돈없는돈 쓰면서 놀고.... 여자친구 생일선물 한번 사겠다고 ..회사 에서 욕먹어가면서 중간에 나와서 인사동 헤집고 다니면서 ... 이쁜 선물 하나 구해주고 ...  

......... 이런남자 싫어요 ?ㅡㅡ ;; 찌질해보이나요 ? .. .

 

갑자기 ..댓글 달아주다가 ... 이런글 쓰다보니...더 열이 받네요.. .

... ㅇ ㅏㅇ ㅏ-_-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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