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충격有)제 친구가 교사에게 구타당했습니다 ㅡㅡ

군밤타령 |2009.10.02 23:54
조회 47,4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에 있는

XX상고 2학년입니다.

어제 일이였습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저희는

학교를 같이 갔고 아침에 와서 좀 놀다가

조회시간 빼먹고 담배를 피우며 옥상에서 노가리를 까고있었습니다.

근데 2교시가 불행하게도 저희 담임시간이였던걸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ㅡㅡ

 

2교시가 시작되고 들어가지말까도 고민했지만

오히려 나중에 가면 더 혼날것 같아서 그냥 수업을

들을려고 앉았습니다.

 

수업이 시작되고 담임은 출석부를 봤습니다.

엄청 떨리더라구요. 마치 똥이 지금이라도 막 나올것 같은데

근처에 화장실이란 안보이는 그런 심정이랄까...

 

담임은 출석부를 3번이고 되뇌어 보며 미간을 찌뿌렸습니다

저희 담임이 화났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곤 저희둘을 불렀죠. 저희는 앞으로 나가

고개를 푹숙인채로 있었습니다. 그러자 담임이 갑자기

친구에게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친구가 "건담인데예"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뺨을 사정없이 치더라구요.

이게 잘못된겁니까?

선생이 학생 뺨을 그렇게 처도 되는겁니까?

단지 아버지가 건담이라는 이유로......

 

 

 

전 오늘도 싱크대에 나룻배를 띄웁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ㅇㅇ|2009.10.03 07:26
뭐 이런 이야기?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ㅉㅉㅉ |2009.10.03 08:01
선생 가지고 장난친 니친구가 더 병맛아니냐 ㅡㅡ?
베플,|2009.10.03 05:56
이건 그냥 웃자고 올린거지만 ... 요즘 사회 돌아가는 거 보면 심각하다 나 임용고시 준비하고 있는데, 작년에 교생 나갔을 때 학교에서 신신당부를 하더라 절대 애들한테 손대지 말라고. 솔직히 교사 권위 너무 추락했고, 설치는 학부모들도 너무 심한 것 같고 교사가 조금이라도 뭐라 하려고 하면 카메라 들이대고. 교사가 때린거 보고 구타랜다 옛날에 서당이 학동들 회초리로 종아리 때리는거 보고 각목으로 때린다하겠네 ㅋ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