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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뒤 정신병을앓는거같아요.

제발..저 장난아닙니다.성의없이답변달지말아주세요

필요한답변때문에 다시한번올립니다.정말미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중2 평범한남자입니다.

사건은 어제입니다.

어제 제가 시험도끝났고해서 학교마치고 친구들과놀다가 오랜만에 운동도할겸

8:30분경에 학교운동장에 혼자 농구연습을하러갔습니다.

학교는 불빛하나없이어두웠습니다.

어둠속에서 농구를하고있는데. 농구골대뒤쪽에있는 어느주택베란다에

불빛이켜졌습니다.

저는 그냥 힐끔힐끔쳐다보며 농구를하고있었는데. 어느 성인남자

두분께서 담배를 피시면서 저를보면서 이야기를 하고계셨는데.

그냥 저는 신경쓰지않고했습니다.

그런데.

잠시후에 학교 교문쪽에서 인기척이들렸습니다.

밤에 학생이 학교에 들어가면 교칙위반으로 적발되기에

저는 놀라서. 바로 옆에 주차장이있는데 제일가까운

차밑에 숨었습니다.

잠시후 그아저씨들이농구장에도착했습니다.

속으로 아제발..하면서 보고있는데 보면안될껄보고말았습니다.

아저씨 세분정도가 농구장주변을 살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거의 내용이

"아 씨x 어디갔노"

" 아 존x 아깝네 다잡았는데."

"도망쳐서 신고한거아니가?"

저를 놓쳐서 막 아쉽다는 그런 내용이였습니다

저는 놀라서 그냥 몸이 경직된채로 차밑에서 있었습니다.

한5분뒤에 아저씨들이 차옆쪽운동장을가로질러서 걸어나가는걸

저는 차밑에서 숨죽이면서지켜봤습니다.

그때저는 달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칼을보았습니다.

진짜 완전 온몸이 경직되었습니다.

그뒤 집에 무사히도착한후 그냥 평소와다르게 생활하다가

토요일. 휴일이라서 친구들와 낮에 놀려고 만나로가는데.

이상하게 아저씨들을보면 저도모르게 슬금슬금피하더군요.

골목길을 걷는데 주위에 아저씨와 같이걸으면 막 저도모르게

무서워서 도망치는듯이 막 뛰어가구요.

즉 무서워서 돌아다니지를 못하겠습니다.

항상 누가 저를 죽일거같은 생각이 자꾸들구요.

이대로면 집밖에나가지를 못할꺼같아요.

부모님이 놀라실까봐 아직 예기는 못꺼냈구요.

병원 찾아가봐야하는걸까요?

제발. 도움되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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