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1살의 여인이랍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제 있었던일 때문에, 이걸 어찌 고쳐야 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톡을쓰네요,,
제 남친 저보다 2살 많습니다. 딱히 돈을 벌거나 이것저것도 없는 백수 입니다.
이것저것 사정이 있지만, , 말할필요없는 것같으니,
우선은 남친은 술을 무지 잘먹습니다. 워낙 먹던애라서 그런지
술먹으면 끝장을 보죠,, 요즘 같이 다어이트 해서 술을 못먹었는데,
이번에 군대가는 친구가 내려온다기에, 술먹으라고 허락을 해줬죠,
근데 새벽에 잠을 자는데 남친에게 전화가 오더이다,,
근데 남친친구가 '얘가 많이 취했는데, 지금 집이라고,,근데 열쇠가 없어져서,,,'
이러더이다, 그러더니, 옆에서 남친이 저바꿔달라고 해서 받았더니
제가 그랬죠 ' 또 니가 술값냈지? '
남친이 그렀다고 하더라구요,,-ㅁ-미쳤다고 잘한다고,뭐라고했죠
그랬더니 좀있다가 전화했다고, 애교섞인 말투로 전화를 끊더니
5분후에 전화와서 집에 오겠데요,
저희집에는 엄마가 대전에서 일을 하시는 관계로,
언니, 나 , 남동생 이렇게 삽니다.
다들 자고있기에, 오라고했죠, 남친 술먹었는데, 돈도 하나도 없고,
체크카드도 없더이다,,-ㅁ-옷도없을뿐더러 한달도 안된 안경도 잃어 버렸답니다..
친구들말로는 다른친구가 챙겼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잃어버린 듯해요,,- _-
아참,, 그렇게 해서 주머니를 뒤져보니,, 체크카드 3만원 결제 명세서,,
돈이 별로없기에 현금하고 합쳐서 냈는지, 체크카드 3만원 내고, 현금 2만원정도 있는거
다 내고 왔나보더라구요,,
참,,어이가 없어서 술취한 애한테 그랬죠,,너도 어디있냐고
모르겠다고합니다. 아까있었다고,,- _- 미쳤다고 뭐라했죠,,
술만 먹으면 그렇게 없던 애교가 어디서 나오는지,, -ㅁ-
그냥 재웠습니다..
도대체 이거 어찌 해야 버릇을 고칠까요,,
솔직히 남친 돈안벌고 제가 벌고있기에 거의제가 돈 내고 , 용돈도 주고그럽니다.
남친 돈생기면 남친도 돈을 저한테 맡겨요,
어쩔때는 제가 그냥 지갑에 돈도 넣어주고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나중에 사회생활하면 카드도 만들게되고,
그럴꺼아닙니까,지금은 그렇다 이해하겠지만,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신용카드 긁고 다닐까바,,너무걱정됩니다, 만들면 없앨꺼지만,
사회생활 언니오라버니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알려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