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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운세]일본 웹 매거진 Efil의 별자리 운세 10/1~10/14

김정우 |2009.10.03 19:17
조회 354 |추천 0

이시이 유카리의 포츈 드롭스 2009/10/1~10/14

 

양자리 3/21~4/19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이 옳은 것일까 어떨까

이 방향성이 틀림없는 것일까 어떨까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을 마음 속에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답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좀 더 진행되었을 때뿐입니다.

무언가에 착수할 때나

무언가를 진행하고 있을 때에는

<앞으로> 무언가가 일어날 것인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기 당신은

이전에 품고 있던 <이걸로 좋은 걸까?>라는 자문에

<그걸로 좋은 거였어!>라고 답을 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딘가의 지면 아래에서 터널을 뚫고 나가는 것과 같은 마음뿐이었던 것이

저쪽에서 뚫고 온 구멍과 드디어 만났다!

라는 기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방향이 맞았던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당신을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해줍니다.

몸에 점점 힘이 넘쳐나는 것과 같은

아주 멋진 흐름 안에 있습니다.

 

황소자리 4/20~5/20

 

사랑이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

라는 것은

거짓말이라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정말로 사랑이 있으면

혹시라도

어떤 일이라도 가능할 지도 모릅니다.

 

혹시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의 당신은 무적입니다.

사랑에 좀 더 강한 검을 들린 상태가

지금의 황소자리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무언가를 열어나가던지

무언가를 손에 넣고 싶어하던지

무언가를 전하고 싶어하던지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한다면

당신의 혼신의 사랑을 담아 치고 들어가는 것만으로

웬만한 일은 일도양단一刀両断으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집중력과 어떤 의미의 극기정신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황소자리는 언제나 <완고하다>라는 말을 듣지만

그 완고함 속에는

집중력과 극기정신이 확실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쌍둥이자리 5/21~6/21

 

좋은 바람이 불어옵니다.

그리고 그 바람이 불어들어오는 창문은

조금씩 열려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완전히 좋은 바람이 불어들어오고 있어!

라는 느낌은 아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창문은 조금씩이지만 확실하게 열려가고 있습니다.

신선하게 환기된 공기 속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아

새로운 애정이 울창하게 자라납니다.

 

<새로움>이라는 것 안에서는

과거를 부정함으로써 출현하는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를 이어나감으로써 생겨나는 새로움

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이 시기, 당신은 미래를 지켜보면서도 틀림없이

이 <과거의 계승> <과거의 연장>이라는 것을

중시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 시기의 당신을 감싸는 새로움이라는 것은

무언가와 무언가를 서로 바꿔버리는 듯한 새로움이 아닌

과거의 이야기를 버리지 않은 채 과거라는 땅에 뿌리를 내린,

심지가 있는 새로움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자리 6/22~7/22

 

커다란 바위를 움직이는 듯한

무거운 문을 여는 듯한

<큰 일>

이라는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그런 큰 일은

이얍!

이라고 큰 소리로 기합을 넣지 않으면 안되고

누군가와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되고

타이밍이라던가 각도라던가 한순간의 때가 맞지 않으면

잘 굴러가지 않습니다.

 

커다란 것을 움직이려고 하는 때

사람은 꾸준히, 그것에 대항할만한 힘을 들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작은 조건이 제대로 들어맞기만 하면

어느덧 커다란 바위는 자연히 굴러서 움직이게 됩니다.

틀림없이

큰 것을 움직이려고 하는 때에는

그 커다람을 제거하려고 하는 힘이 아니라

그 커다람을 이용하듯이 힘을 들이는 것이

핵심이 아닐까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는, 잘 쓰이는 말이지만

이 시기 게자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그런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 7/23~8/22

 

푸는 것은 절대 무리일거야

라고 생각하던 퍼즐이 풀립니다.

이 시기라면 그걸 푸는 것이 가능합니다.

누구도 마음 속에 그런

어떻게 해서도 풀리지 않는 퍼즐을 품고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인생에는 때때로, 그런 풀리는 찬스가 다가옵니다.

사자자리에게 있어서는 아마도 지금 이 때가

그 찬스에 해당될 것입니다.

 

당신은 매우 강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 강함의 이면에는

불가사의할 정도로 두려움을 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자자리는 <네메아의 사자>라는 신화에 기반한 별자리입니다.

영웅에게 쓰러진 최강의 사자는 가죽이 벗겨져서

영웅의 갑옷이 되어 영웅의 강함을 과시하며 영웅의 약점을 계속 지켜나갑니다.

당신의 약함을 지키고 있는 것은

아주 섬세하고 상냥한 하트입니다.

 

이 시기, 당신의 약점 속에 있는 불가사의한 퍼즐이

한번에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거기에는 누군가가 불가사의하게도 손을 빌려줄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당신을 돕고 있다는 자각이 없이

심지어 당신에게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처녀자리 8/23~9/22

 

뭐야, 그런거였구나!

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싶어지는

납득과 안도감이 잇달아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잘 안되는 것은 왜일까,

어디에서 막혀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점점 그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 시기는 즐거움과 애정에 넘쳐있습니다만

동시에 <해결>에도 넘쳐있습니다.

지금까지 미해결이었던 것들이 모두 해결되지는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 중의 몇 개는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녀자리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쁘다>라고 생각하는 사상을 전부 머릿속으로 모아보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처녀자리의 <모든 것을 알고 있기 바라는>

일종의 관찰욕, 수집욕에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집적>이 연이어 해체되어

그 안의 몇 가지가 소멸됩니다.

이 시기는 안도감과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며

웃는 얼굴로 있어주었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웃는 얼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아주 많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는 금성이라는 별이 당신의 성좌에 있습니다만

이것은 미소의 당번을 배달하고 다니는 별입니다.

당신의 사랑스러운 웃는 얼굴과 즐거움에 가득 찬 목소리를

다른 11별자리가 정말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천칭자리 9/23~10/23

 

당신은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동시에 <논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관계와 논리가 딱 맞아들어가는 때

당신은 만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논리만으로는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어화할 수 없는 비논리적인 것이

<관계>에 있어서는 큰 웨이트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논리적인 것,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은

그렇게 쓸모없는 것입니까.

다른 일이라면 어떨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논리적인 정합이라는 것은 매우 부분적인 조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지치지 않고

<그럴리 없어>

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그건 논리적이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리 없어 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 일은 이치에 맞던 안 맞던

일어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스타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기, 당신과 누군가와의 관계가

확실히 변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는 감정이나 공유하고 있는 것,

설명할 수 없지만 자신을 지배하고 있는 의지 등

비논리적인 것들의 강함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의 안에서도 또한

남아도는 <비논리>가 존재합니다.

비논리적임에도 불구하고 엄연히 그곳에 존재하는

라는 것이야말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사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갈자리 10/24~11/21

 

아주 재미있는 시기입니다.

재미있다, 라고 할까

흥미깊다 라고도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웃어버릴만한 <이상함>이 아니라

여기서부터 무언가 일어나겠지! 라는 어드벤쳐와도 같은

두근두근한 즐거움입니다.

 

이 시기는 많은 것이 규범을 일탈하고 있습니다.

틀에 박혀있지 않고

때로는, 상궤를 벗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지점이기 때문에야말로 드러나는 <진실>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사회가 기존의 권력 구조를 지키기 위해서 덮어 감추고 있는 것을

아티스트 같은 사람들이 꾸준히

제거해나가서 태양 아래 드러나게 합니다.

 

이 시기 일어나는 일의 즐거움은

혹시 그런 면에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전갈자리는 본질을 꿰뚫어보는 것이 특기인 별자리입니다.

일견, 영문을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무엇보다도 순수하고 직선적인 무언가가 드러나고 있는 것을

당신이라면 바로 꿰뚫어 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수자리 11/22~12/21

 

이제껏 느끼고 있던 무게가 10이라고 한다면

이 시기, 7 정도로 경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앞으로 간다면

좀 더 가볍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라도 상당히

호흡이 수월해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상당히 멋진 사건이 있습니다.

이 멋진 일이 어떤 일인지는

제게는 알 수 없습니다만,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멋진 일입니다.

종소리가 울리는 듯한, 꽃이 피는 듯한,

그런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매우 바쁘고, 달려나가는 것과 같은 감각 속에서

위와 같은 일이 조용히 일어납니다.

일단 그것을 즐기고 있다 보면

불가사의하게도 안개가 걷힌 것 같은 감각에 휩싸일 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 12/22~1/19

 

상대에게 고무되는 듯이

실은 역으로 상대를 고무시킬 지도 모릅니다.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상대를 계속 자극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염소자리에게 있어서 이 시기는,

말이 필요 없는 <기막히게 좋은 시기>라고

느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혀 문제가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구석구석이 반짝반짝 빛나서

하늘의 강과도 같은 이미지가 넘쳐흐릅니다.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훨씬

파워를 갖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자각되지 않은 파워라는 것은

누군가와 접촉할 때 끌어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 시기의 염소자리는 그런

작용∙반작용에 따라서

재능이나 사랑을 끌어내거나 끌어내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 1/20~2/18

 

손마디를 두둑, 두둑, 꺾어 소리를 내면서

<자- 이제 가볼까>

라고 말하는 듯한 기백입니다.

본격적인 나갈 차례가 슬슬 온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 모드로 스탠바이 부탁합니다!> 입니다.

 

스탠바이라는 것은

꽤나 바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대에 서 버리면

이미 숨어버릴 수 없습니다.

소도구를 잊어버렸다던가

화장실에 가고 싶다던가

누군가와 순서를 정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던가

그런 것들을 일절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기의 당신은 매우 바쁠 것입니다.

사전교섭을 하거나 포석을 놓던지 넉넉하게 사놓던지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서 당신에게 말을 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모두 당신에게 용기를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주역으로써 무대에 오르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이 전부 갖춰지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 2/19~3/20

 

연말이라는 것은

뭐든지 전부 정리해서 끝내고 싶어, 라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진짜 연말은 아직 조금 멀었습니다만

점성술 상에서의 물고기자리에게는

하나의 연말과도 같은 타이밍이 와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누군가와의 관계에

애정이나 정열을 쏟아 붓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관계>는 하나만이 아니라

꽤 많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결국

당신과 그 사람과의 신뢰관계

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단 대 집단 이라는 형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요소라는 것은 많습니다.

성실함이라던가, 진지함이라던가, 시간을 잘 지킨다던가,

약함을 숨기지 않는다던가, 마음씨가 곱다던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마도

좋아하는 일이 정해져 있어서 그것에 힘을 쏟고 있을까 어떨까

라는 것이

하나의 지표로 되어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갖고 싶은 것이 확실한 사람은

신용 받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방향성이 확실한 사람은

이해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 당신도 어떤 의미

방향성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누군가가 당신의 방향성을 보는 것으로

당신을 신용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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