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목걸이를 선물해 주었을 때는 티파* 목걸이를 받게 되었는데
그땐 만난지 대략 한달 정도 여서 뜬금없이 왠 선물인가 했지만
기분이 좋았죠
그로부터 한달뒤
데이트 중 귀걸이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아끼던 귀걸이라 속상해하는 모습에 그분은 저에게
다음에 귀걸이 선물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 아이구 왠 떡이냐 생각했죠
원래 여자들은 비싼 선물도 좋아 하지만
작은 선물이라도 마음이 설레잖아요?
기대도 안하고 잊고 있었는데 떡하니 뭘 하다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거 있잖아요
여자분들은 잘 아실거에요
길거리에서 14k라고 하고 삼천구백원에 판매되는 귀걸이..
에이 모 예쁘니까 가끔 잘 하구 다녔죠
그다음엔 캘빈*라인 팬티만 주더군요..
그다음에 책가방 하라고 프라* 가방까지..
주면서 이거 SA급이야 이러는데
정말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