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공처가’ 아르샤빈, 부인 구설수에 ‘난감’

조의선인 |2009.10.03 22:17
조회 315 |추천 0

 

 

[OSEN 2009-09-14]

 

러시아 축구 최고의 스타플레이어 안드레이 아르샤빈(28, 아스날)도 아내는 못 당하는 것일까.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아르샤빈이 아내 율리아에게 공식적인 자리에서 발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율리아는 "영국 사람은 너무 내성적이고 나라도 따분하다. 음식도 수준 이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혀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아왔다.

 

이에 대해 아르샤빈은 "지금부터 내 아내가 영국 생활에 불만을 드러내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 이상 이 부분에 대한 비판도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르샤빈이 자신의 아내를 통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국의 헤어 스타일리스트에 만족하지 못하는 아내를 위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단골 헤어 스타일리스트를 초청하는 공처가이기 때문이다.

 

〔OSEN 황민국 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