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민거리 조언해주시거나 해결해주실 인생선배들?ㅠ

고3인생 |2009.10.04 13:21
조회 70 |추천 0

이제 수능 40일 앞두고 고민하나 올립니다.

 

명시할사실은 전 남자입니다.

 

요즘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서일까요 혼자있는시간이 많아져서 일까요 아는분의 죽음

 

때문일까요 공부가 안되서일까요.........

 

전혀 신경도안썼는데 일단 약 2주전부터 나타난 첫번째변화.

아침과 저녁의 감정기복이 심해졌어요.

 

두번째 변화

요즘따라 인생이 유한하다는 사실과 죽음이라는 사실 그후의 생각등.

그리고 사람은 왜살까 라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힘겨워집니다.

 

이로인해 나타난변화로는 가슴에 죽음에대한 불안이 거의항상 존재하게 되었으며

 

내가태어난 이 삶이 참 고통스럽구나라는 생각 다른사람들의 인생도 결국 짧을뿐인데

 

왜이리 아둥바둥 살아가는걸까.

 

또한 죽으면 다끝이라는생각에 공부까지 안하려고드는 합리화와 불안한생각등...

 

이모든게 스트레스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약 9일간 친구들과 술퍼먹고 놀기만도

 

해보았지만 헛수고더군요.  노는 순간에도 불안감은 자리잡고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제게 일어난건지..

 

수능끝나고 놀생각까지 싹사라지더군요.

 

이고민에대해 해결책을 미약하게나마 제시해주실 인생선배님들 부탁드려요.ㅠㅜ

 

진짜 9일전 아무생각없이 그냥 공부하던 저로 되돌아가고싶습니다.

 

60먹은 노인네도 아닌데 왜 이 ㅈㄹ이 난건지 한번 더올려보네요 ㅠ 양해부탁드립니다


고민거리 조언해주시거나 해결해주실 인생선배분들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