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윤도현 미군 욕설 파문…신곡 노골적 반미감정

현걸 |2003.07.05 10:57
조회 1,419 |추천 0

 


윤도현 밴드가 새 앨범에서 노골적인 영어 욕설이 담긴 노래를 통해 평등한 한미관계를
주장하며 강한 반미감정을 드러내 논란이 일고 있다.
윤도현 밴드는 28일 발매 예정인 6집 앨범에 수록된 노래 ‘죽든지 말든지’ ‘꽃잎’에서
‘FXXX YOU’ 등의 영어 욕설과 가사를 통해 미군 궤도차량에 깔려 숨진 신효순,심미선
두 여중생을 추모하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비판했다.
두 여중생을 직접적으로 추모한 노래 ‘꽃잎’에서는 욕설과 함께 ‘남은 건 추모의 촛불….
이들의 비명소리…. 정다운 들길을 걷다가 커다란 한 줌의 재가 된 꽃들,
소파 소파 썩어빠진 소파 답답해 답답해!(후렴) 끔찍한 그날을 절대 잊지 못해(중략)’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의 전면적인 개정을 주장했다.
학원폭력을 노래한 ‘죽든지 말든지’도 가사 속에 역시 두 여중생에 대한 추모의 뜻과
억울한 죽음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윤도현 밴드측은 “미국 비난과 함께 영어 욕설도 담겨 있어 방송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면서 “하지만 방송을 위해 욕설을 삭제하거나 내용을 수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특전사 하리수"충성!신고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