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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에 관한 편견을 버리세요 : 콜레스테롤은 '혈관 청소부'다!?

안전엄마 |2009.10.05 13:11
조회 394 |추천 0

(출처 : 머니 투데이)

 

며칠 있으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 상에는 맛있는 전통음식들이 많이 오르죠? 위 사진의 상차림을 보니 벌써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각종 전, 굴비구이, 잡채, 불고기 등..진수성찬으로 차려진 맛난 음식들. 그런데, 한 가지 걱정되는 건 기름기 많은 음식이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에 관한 것이죠! 기름진 음식에는 몸에 좋지 않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다고 하잖아요!!!



 

몸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닌 콜레스테롤에 관한 이야기

 

*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이란 지방 성분의 일종으로 현재는 성인병을 일으키는 동맥 경화증의 원인 중 하나로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지만, 우리 몸이 유지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세포의 세포막, 신경 세포의 수초, 그리고 지단백을 구성하는 성분이며 스테로이드 호르몬고 담즙산을 만드는 원료가 되는 성분입니다. 이러한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으면 사람은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정상 수치보다 높을 때는 동맥 경화를 일으킵니다.

 

* 좋은 콜레스테롤 v.s. 나쁜 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 고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 그리고 중성지방입니다. 이 중 저밀도 저단백 콜레스테롤은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비해 저단백 콜레스테롤은 높을수록 몸에 좋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성 지방은 주로 당뇨와 비만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건 아니랍니다.

 

* 콜레스테롤이 높은데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몸에 특별한 증상은 없습니다. 쉽게 피로해지거나 온 몸에 힘이 없는 것은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콜레스테롤이 수십 년간 지속이 되면 이로 인해 심근 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혈관 질환을 일으키게 됩니다. 예를 들어 40대에 고콜레스테롤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50대 후반이나 60대에 혈관 질환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

 

* 고콜레스테롤의 치료법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 패스트푸드는 조심하세요~)

 

고콜레스테롤을 치료하려면 가장 먼저 생활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고기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고기의 섭취를 줄여야 하지만, 고기를 전혀 먹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이전보다 고기의 섭취량을 절반 이상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질을 제거하고 섭취하면 더 좋음) 그리고 햄이나 소시지같은 가공육은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을 통해 몸의 비만도를 줄이는 것이 몸 전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출처 : 연합뉴스)

 

일반적으로 유산소운동은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좋은 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을 높여주며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동맥경화의 위험을 줄여준다고 하네요.
요즘 전국민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으로서,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근력을 키우며 다이어트 효과가 좋습니다.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의 조절과 예방에도 효과적이며

혈액순환도 개선되는데요.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통해서도 고콜레스테롤을 예방하고 치료하세요!
추석 연휴, 과식은 피하시고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출처:네마의 안전생활 블로그(http://blog.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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